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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가 쓴 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622회 작성일 21-12-21 12:55

본문

컴퓨터가 쓴 시

  폴 차


인간의 뇌로 감당 못 할 많은 양의
어휘와 시어로 배를 불려 놨어요
인공지능 알고리즘이 전류에 감전되자
인간의 예리한 감성과 창작력을 흉내 내며
시를 작성했어요
어느 날 열린 AI의 시 낭송회에
당신이 초대 받을 날이 올 것 같네요
어느 날 퇴화된 나의 뇌에 다운로드한
시작성 앱에 내 선택한 주제로
시 작성을 명령 하는 날이 올 것 같네요
정작 내 자력으로 작성한 시 앞에
유기농 자연산 같은 바 코드를  첨부해야 할 것 같은
혼동의 시대가 올 것 같아요

댓글목록

맛살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기 CNN의 기사를 전재합니다

IN time, we will put our eyes to this light and
see that these people are the peers of nature
And forgivingly, when they appear we will lift up
our Song and sing, and say we can not praise too much
of any single thing.

Written by an artificial intelligence algorithm.

시간이 지나면 우리는 이 빛에 눈을 돌리고
이 사람들이 자연의 동료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들이 나타날 때 용서하는 마음으로
우리는 우리의 노래를 추켜들고 노래하며
우리는 한 가지만 너무 많이 찬양할 수 없다고
말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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