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그늘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세상의 그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61회 작성일 21-11-20 00:21

본문

세상의 그늘 -박영란

 

지난 일을 잊어버리고

어색하게 마주치는 현실

어디서나 나름대로 힘겨운

서로 힘이 되는 세상의 그늘

 

때로는 휘청거려도

다른 사람보다 탁월한

지식을 지혜로 승화 시키고

솔선수범하며 함께 마주보는

 

용기를 주는 빛나는 성실

최선을 다하는 진솔한 마음

고단한 삶속에 낭만과 추억을

눈이 부신 반짝이는 희망 속에

시린 가슴을 가득 채우는 늦가을.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7,810건 17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5910
저녁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 11-24
2590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0 11-23
25908
겨울 詩 댓글+ 6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0 11-23
25907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11-23
25906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11-23
25905 우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1-23
25904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11-23
25903
감소고우 댓글+ 1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8 11-23
2590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11-23
25901
연대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0 11-23
25900
비타민 댓글+ 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11-23
25899
독수리들 댓글+ 2
지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 11-23
25898
달밤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2 11-23
25897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11-23
25896 는개가피워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3 11-23
2589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11-22
25894 purewat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11-22
25893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7 11-22
25892
하늘,詩 댓글+ 4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11-22
25891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3 11-22
25890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11-22
25889 꿈의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11-22
25888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11-22
25887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11-22
25886
인스턴트 詩 댓글+ 3
짭짤한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11-22
25885
체기滯氣 댓글+ 4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5 11-22
25884 슬픈고양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11-22
25883
댓글+ 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9 11-22
25882 는개가피워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1 11-22
2588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11-22
25880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11-21
25879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11-21
25878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11-21
25877
야간비행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11-21
2587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2 11-21
25875 웃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11-21
25874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1 11-21
25873 바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11-21
2587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11-21
25871 는개가피워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11-21
25870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4 11-21
25869 핑크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11-20
25868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8 11-20
25867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11-20
25866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4 11-20
25865 purewat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11-20
25864
고양이 댓글+ 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 11-20
2586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11-20
25862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4 11-20
2586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11-20
25860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11-20
25859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11-20
열람중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11-20
25857 는개가피워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11-20
25856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11-19
25855
달빛 축제 댓글+ 2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 11-19
25854
친구야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11-19
25853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11-19
25852
묻다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2 11-19
25851 몽당연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9 11-19
25850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0 11-19
2584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9 11-19
25848 는개가피워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11-19
25847
똥 묻은 개 댓글+ 4
똥묻은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11-18
25846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11-18
25845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11-18
25844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11-18
25843 백마술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11-18
25842
벼랑, 끝 댓글+ 7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11-18
25841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11-1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