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턴트 詩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인스턴트 詩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짭짤한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566회 작성일 21-11-22 12:28

본문

인스턴트  



매일 음식이 들어가는 이 목구멍 

건강을 생각해서 인스턴트 식품은 자제한다


이 나이에 당뇨 혈압약 안 먹는것만도 복

동생마저 혈압 당뇨약을 입에 달고 사니.. 원


미국엔 약물과다로 사망하는 통계가 어마무시

여러 약을 통째로 쓸어 넣는 동생의 배가 불룩하다


먹는게 내 몸일진데 몸은 그리 위하면서

내 영혼은 안녕하십니까?


짧게 짧게 보고 넘어가는 정보에 길들여져

이 시마저 깊은 맛 없이 허기만 달래고 있다


----

2021. 11. 21 tnkn.fun



댓글목록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에 뵙습니다
그곳은 별일 없으신지요

가장 웰빙식품이
좋은 것 깨닫습니다
친정 아버님 27년 생
약 15가지 이상 드셨지요

하여 1년 동안 검은 콩
외 곡류,천마,율무,과일...
전립선, 요산, 콜레스톨..
등... 정상이 되었습니다

지금 기억력 약과 혈압약
칼슘 보충제 오메가 3.
변비약 비타민 D 천식약

변비는 천식약을 드셔서
변비약을 드신 답니다

늘 건강하시길 주님께
향필하옵길 기도합니다

짭짤한시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짭짤한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파 시인님 요즘 건강은 어떠신지요?
오랫동안 온라인 예배로 신앙이 바닥을 치다가
최근 믿음이 좀 회복되어 맘 속 안좋은 꽈갱이를 빼내고
정말 오랜만에 무릎을 꿇었네요.

변덕이 심한 성격대로 신앙도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신경 써 주셔서...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어려움 있으시리 싶습니다

성도는 어려움 많을 수록
주님께 향 하는 것 같습니다

은파는 신앙은 평행선을
향하여 늘 달리려고 합니다

아마도 부모님의 변함없는
신앙의 유산 받은 것 같습니다

믿음 안에서는 견고한 마음
늘 간직하고 있는 까닭입니다

허나 자녀들의 신앙 부모들
터치 못하니 그저 안타깝습니다

막내가 코로나19 이후에
주사 맞지 않았다고 집에만 있네요

늘 주께 기도하는 것은 신앙의
유산이 제 아이들에게도 이어지길...

오늘 우연히 오징어 게임 유튜브로
봤는데 참으로 심각하다는 생각입니다

로마시대와 다를 바가 뭐가 있는 지
잠시 생각에 잠기며 게임으로 인하여

아이들의 영을 좀먹게 하는 흑함의 세력
기도의 문제라 싶어 중보의 기도 해야 겠다

마음에는 불붙는데 실제 마음 만 그럴 뿐
교회가서 부르짖지 못하는 인간의 연약함

그저 불쌍히 여기소서 주님 기도 합니다
기도는 우리의 안식 빛으로 인도하시리니

앞길 캄캄할 때 기도 있지마세요 복음성가
가슴으로 휘 날려오매 이 가을도 깊어 갑니다

늘 건강 속 향필하시고 굳건한 반석에 스시길
주께 중보 드리오니 주 안에서 평강하옵소서

Total 37,810건 17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5910
저녁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 11-24
2590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0 11-23
25908
겨울 詩 댓글+ 6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0 11-23
25907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11-23
25906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11-23
25905 우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1-23
25904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11-23
25903
감소고우 댓글+ 1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8 11-23
2590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11-23
25901
연대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0 11-23
25900
비타민 댓글+ 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11-23
25899
독수리들 댓글+ 2
지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 11-23
25898
달밤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2 11-23
25897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11-23
25896 는개가피워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3 11-23
2589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11-22
25894 purewat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11-22
25893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7 11-22
25892
하늘,詩 댓글+ 4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11-22
25891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3 11-22
25890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11-22
25889 꿈의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11-22
25888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11-22
25887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11-22
열람중
인스턴트 詩 댓글+ 3
짭짤한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11-22
25885
체기滯氣 댓글+ 4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5 11-22
25884 슬픈고양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11-22
25883
댓글+ 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9 11-22
25882 는개가피워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1 11-22
2588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11-22
25880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11-21
25879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11-21
25878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11-21
25877
야간비행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11-21
2587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2 11-21
25875 웃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11-21
25874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1 11-21
25873 바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11-21
2587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11-21
25871 는개가피워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11-21
25870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4 11-21
25869 핑크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11-20
25868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8 11-20
25867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11-20
25866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4 11-20
25865 purewat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11-20
25864
고양이 댓글+ 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 11-20
2586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11-20
25862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4 11-20
2586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11-20
25860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11-20
25859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11-20
2585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11-20
25857 는개가피워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11-20
25856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11-19
25855
달빛 축제 댓글+ 2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 11-19
25854
친구야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11-19
25853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11-19
25852
묻다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2 11-19
25851 몽당연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9 11-19
25850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0 11-19
2584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8 11-19
25848 는개가피워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11-19
25847
똥 묻은 개 댓글+ 4
똥묻은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11-18
25846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11-18
25845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11-18
25844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11-18
25843 백마술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11-18
25842
벼랑, 끝 댓글+ 7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11-18
25841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11-1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