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사나이 못할 일이 무어냐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사나이 못할 일이 무어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20회 작성일 18-08-13 23:29

본문

사나이 못할 일이 무어냐

글. 최마하연

강약이야 중간약이야 인생은 그런 거야

오늘은 정박자 내일은 엇박자

화려한 조명이 내 발길을 붙잡으면

가끔은 흔들려도 보는 거야

마음을 비우고 어깨에 힘을 빼고

숨이 찰 때는 한 박자 쉬어가자

너나 나나 한세상 어차피 한세상

아랫배에 힘 꽉 주고 뱃심으로 살아보자

사나이 못할 일이 무어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797	개망초 댓글+ 2개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6-30
22796	행복은 누추하고 불행은 찬란하다*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7-04
22795	봉숭아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7-06
22794	그저 멍하니 멍때리기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7-10
22793	누군가 들려준 이야기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7-09
22792	달님을 훔치듯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7-08
22791	석별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7-09
22790	씨바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7-14
22789	비움의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7-16
22788	햇빛 값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7-17
22787	인생의 고갯길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7-18
22786	자신을 찾아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7-18
22785	리우데자네이루 댓글+ 2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9-30
22784	간이역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7-24
22783	바람의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7-28
22782	먼지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7-28
22781	세상의 영접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8-01
22780	시작과 끝처럼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8-03
22779	쓰임에 합당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8-07
22778	폐차장 댓글+ 2개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8-10
22777	내 고향 남녘 청죽 골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2-25
22776	비 오는 날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8-18
22775	까치가 울면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8-20
22774	초가을 길에서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8-24
22773	등대 댓글+ 1개	홍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8-29
22772	삶이란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10-18
22771	내리사랑 댓글+ 8개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9-11
22770	추색(秋色)으로 물드는 계절에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9-25
22769	므네모시네를 위해 댓글+ 5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7-03
22768	순옥이 댓글+ 2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10-28
22767	답답 댓글+ 1개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10-29
22766	온기 댓글+ 3개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7-05
22765	초가을 비 댓글+ 3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9-04
22764	빈격	는개가피워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11-15
22763	중랑천을 걷다 댓글+ 8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11-17
22762	달밤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11-23
22761	겨울바다	백마술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11-24
22760	얽힌 사연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12-11
22759	12월 끝자락에서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12-08
22758	공허의 메아리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12-13
22757	영원의 모음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12-17
22756	무청에 별이 솟구치네 댓글+ 1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1-12
22755	나의 아버지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1-14
22754	조도어보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1-19
22753	마네켄피스 댓글+ 2개	여보세요죽선이지죽선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2-01
22752	계절의 변화를 읽다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2-26
22751	겨울 한낮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3-04
22750	시냅스 랑데부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3-05
22749	개화 댓글+ 1개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3-30
22748	벚꽃 댓글+ 2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4-04
22747	나의 시 댓글+ 2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4-22
22746	오월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5-03
22745	푸른 나비의 박제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5-20
22744	장미꽃 댓글+ 1개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5-31
22743	혈압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7-27
22742	그리운 밤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7-29
22741	善心 댓글+ 1개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8-05
22740	밤 일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8-06
22739	비 댓글+ 1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8-09
22738	빈뇨 댓글+ 6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8-10
22737	우주를 깨우는 빛 중의 빛 댓글+ 1개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8-13
22736	폭우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8-13
22735	가을에는 댓글+ 2개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8-26
22734	포도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10-22
22733	구름 댓글+ 1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10-22
22732	가을비 저녁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8-31
22731	시 댓글+ 1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12-08
22730	진눈깨비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1-07
22729	생 일 댓글+ 8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1-24
22728	설계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1-26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797

개망초 댓글+ 2개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