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과 더위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여름과 더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03회 작성일 18-06-20 13:53

본문

여름과 더위

           정휘종

 

여름은

더위를 공급해주는

원천이다.

 

뜨거운 여름

한가운데를 직진하는

더위가

 

방충망 사이로

거실

깊숙이 파고든다.

 

선풍기 바람으로

더위를 막아도

역부족이다.

 

여름이

있어서 더위가 있다.

 

더위가

있어서 여름이 있다.

 

문자로

폭염 주의보가

가볍게 당도한다.

 

더위가 절정으로 치닫는

오후, 노약자 어린이

외출 자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903건 174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793
다리미질 댓글+ 3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4-27
22792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8-02
2279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12-14
22790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8-28
22789
앵오리 댓글+ 2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1-26
22788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4-02
2278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5-14
22786
사이 댓글+ 2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6-06
22785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6-29
22784
풀잎 댓글+ 4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9-06
2278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11-24
22782
*종(Zong)호 댓글+ 2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3-01
22781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8-03
22780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8-12
22779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9-18
22778
새해에는, 댓글+ 2
소리소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1-01
22777
길 (퇴고 중) 댓글+ 4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1-11
22776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1-31
22775 도일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4-11
22774 김조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4-12
2277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4-28
2277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10-11
22771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6-15
22770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6-19
2276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11-16
22768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7-12
22767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7-26
2276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7-28
22765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8-03
22764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10-19
22763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11-03
2276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11-22
22761
고무줄놀이 댓글+ 6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12-02
22760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11-26
22759
~김에 댓글+ 15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1-14
2275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2-19
22757
달콤한 사랑 댓글+ 1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2-14
22756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2-16
22755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4-29
22754
경칩 댓글+ 15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2-25
22753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2-26
2275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2-26
22751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5-03
22750
봄의 아리랑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3-20
2274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3-26
2274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4-07
2274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4-19
22746
뜸들이 봄밤 댓글+ 10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4-04
22745
아침등산 댓글+ 6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4-08
22744
전쟁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6-27
2274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6-13
22742
퇴고 - 간극 댓글+ 2
安熙善004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4-24
22741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5-10
22740
뜨개질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5-16
22739
객지 댓글+ 1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5-31
22738
네 발 제자 댓글+ 5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6-22
22737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7-02
2273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7-15
22735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7-19
22734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8-09
22733
분수 댓글+ 8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8-10
22732
부동산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8-05
2273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10-25
22730
무명 6 댓글+ 2
단풍잎떨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1-23
22729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5-14
22728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7-14
22727 벨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7-19
22726 반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8-17
22725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11-16
22724
입만 살아서 댓글+ 3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12-1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