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렌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눈꺼풀에 맴도는 달은
나의 외로움을 그을린다
섬이 되어버린 나의 하루,
나의 너의 깊은 곳으로 들어가
너의 밤이 된다
댓글목록
tang님의 댓글

영체,
먼곳에서 환희를 배웅합니다
소산되는 소슬거림,
주검의 환희와 격의를 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눈꺼풀에 맴도는 달은
나의 외로움을 그을린다
섬이 되어버린 나의 하루,
나의 너의 깊은 곳으로 들어가
너의 밤이 된다
영체,
먼곳에서 환희를 배웅합니다
소산되는 소슬거림,
주검의 환희와 격의를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