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면과 내면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외면과 내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49회 작성일 21-11-07 08:15

본문


외모로는

바닷가 모래처럼

보잘 것 없어도

가치로는

금과도 비교 할 수없는 소중함

-

너른 바다의

오염도 방지하고

자신의 형체를

녹이어 희생함으로

사람에게 없어서는 안 될

음식의 맛을 내는 고귀한 것

-

우리 사람도

자신을 희생하므로 선을 이룰 때

그 가치가 빛나는 것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7,810건 174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5700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11-07
25699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9 11-07
25698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11-07
25697
입동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5 11-07
열람중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11-07
25695
시네마 천국 댓글+ 6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11-07
25694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11-07
25693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3 11-07
25692
自動應答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11-07
25691 는개가피워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11-07
25690
渡河歌 댓글+ 2
바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11-06
2568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11-06
25688
전자렌지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 11-06
25687
진실 댓글+ 2
백마술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11-06
2568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11-06
25685
내적 세계 댓글+ 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11-06
25684
관세음보살 댓글+ 9
똥묻은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5 11-06
25683
신의 묘수 댓글+ 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11-06
25682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11-06
25681
마이 웨이 댓글+ 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0 11-06
25680
초겨울 댓글+ 4
포엠스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9 11-06
25679
모기 댓글+ 2
몽당연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11-06
25678
귀로 댓글+ 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11-06
25677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11-06
25676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11-06
25675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11-05
25674 똥묻은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11-05
25673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 11-05
25672
월든호수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3 11-05
2567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11-05
2567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11-05
25669 지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11-05
25668 포엠스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11-05
25667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0 11-05
25666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11-05
2566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11-05
25664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11-04
2566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11-04
25662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11-04
25661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11-04
25660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11-04
2565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 11-04
25658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3 11-04
25657 바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11-04
25656
특별한 일상 댓글+ 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3 11-04
25655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11-04
25654 포엠스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1-04
2565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11-04
25652 minseokim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11-04
25651 몽당연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11-04
25650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 11-04
25649 는개가피워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11-03
25648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11-03
25647
월든호수 댓글+ 4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5 11-03
25646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11-03
25645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1-03
2564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11-03
25643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6 11-03
25642
가을의 전설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1 11-03
25641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11-03
25640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11-03
25639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11-03
25638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11-03
2563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9 11-03
25636
투게더 댓글+ 2
몽당연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11-03
25635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11-03
2563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9 11-03
25633 백마술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4 11-02
2563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11-02
25631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11-0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