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風謠)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2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풍요(風謠)

페이지 정보

작성자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69회 작성일 21-10-24 13:38

본문

바람 부는 이 세상은
바람 없는 내 방이다

버려도 상관없지마는
벼리고 살아왔다던가

부침 지지는 인간이라
부침 잦아서 서럽다라

바람 잦은 이 세상은
바람 많은 내 속이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7,810건 176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5560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10-29
25559	너는 잘라낼 수 있는 뼈였다	는개가피워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10-29
25558	주홍 잎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10-28
25557	삶을 풍성한 기록이라 썼다 댓글+ 6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1	10-28
25556	서핑	바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10-28
25555	단풍(丹楓)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10-28
25554	단풍잎사랑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10-28
25553	오징어 게임 댓글+ 2개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10-28
25552	사주풀이 댓글+ 6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9	10-28
25551	가을이 지나가는 이유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10-28
25550	라떼 댓글+ 1개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10-28
25549	순옥이 댓글+ 2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6	10-28
25548	손톱 깎기 (열 손톱)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10-28
25547	痛症 댓글+ 4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2	10-28
25546	사랑의 불씨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10-28
25545	미안합니다 댓글+ 6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10-27
25544	빛과 어둠	백마술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10-27
25543	밤거리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10-27
25542	어둑어둑하다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10-27
25541	데빼이즈망 패러디 댓글+ 6개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10-27
25540	시를 씹다 댓글+ 6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10-27
25539	비창 댓글+ 1개	바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10-27
25538	어느 시인에게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	10-27
25537	가을을 주우러 사진기를 들고 댓글+ 2개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10-27
25536	로봇 댓글+ 1개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10-26
25535	찰진쌀 댓글+ 4개	몽당연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10-26
25534	붉은 엽서 댓글+ 6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0	10-26
25533	무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10-26
25532	마틸다 멕클로이와의 인터뷰 번외.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10-26
25531	은행나무 댓글+ 8개	희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10-26
25530	불멸의 성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9	10-26
25529	오름 길 댓글+ 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10-26
25528	석별에 산울림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10-26
25527	청산도 댓글+ 7개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10-26
25526	나의 시 3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10-26
25525	노화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10-26
25524	가을에 대한 사설 댓글+ 4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9	10-26
25523	피안	밀감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10-26
25522	펫 펫 펫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	10-26
25521	울게하소서! 댓글+ 3개	똥묻은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10-26
25520	만추의 아름다운 가을이네요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10-26
25519	들국화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10-26
25518	블랙홀 댓글+ 3개	바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10-26
25517	낙엽 댓글+ 12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10-26
25516	사람의 본성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10-26
25515	응어릴 봉오리로 댓글+ 3개	는개가피워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10-25
25514	벽시계 댓글+ 2개	몽당연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10-25
25513	부르지마라	백마술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10-25
25512	날개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10-25
25511	선인장 댓글+ 4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10-25
25510	크로노스 댓글+ 2개	검은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10-25
25509	근처 풍경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10-25
25508	폴리스 라인 댓글+ 2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9	10-25
25507	국화꽃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10-25
25506	혼자서 댓글+ 1개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10-25
25505	빨래를 널며 댓글+ 9개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10-25
25504	옥탑방 댓글+ 5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10-25
25503	가는 가을아	천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10-25
25502	삶의 지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10-25
25501	아 아름다운 가을이다 부제 가을날의 백서 댓글+ 2개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10-25
25500	황혼의 노래 댓글+ 1개	돌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10-24
25499	인간의 조건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10-24
25498	가을의 별과 달빛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10-24
25497	가을이 간다 댓글+ 2개	몽당연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10-24
25496	상강의 달 댓글+ 1개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10-24
25495	무인도 사색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10-24
열람중	풍요(風謠)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10-24
25493	개판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10-24
25492	뒷굽으로 걷는 숲에서 댓글+ 6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7	10-24
25491	아픈 풍경들 댓글+ 2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10-24

게시물 검색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