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네킹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2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마네킹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3회 작성일 25-01-06 10:52

본문

그림자의 냉매, 죽어감의 질감을 위하여 공간이 녹는다

전지에 미로를 만든다 모든 감각을 헤매어 망각으로 끌려들어간다

분사되는 시간, 침묵으로 숨을 쉬며 투명이 아프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7,779건 19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6519	누 댓글+ 2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01-11
36518	얽힌 사연 댓글+ 2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01-11
36517	별들에 전쟁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1-11
36516	의자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01-11
36515	눈 내리면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1-11
36514	反省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1-11
36513	바람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1-10
36512	유유자적(悠悠自適) 댓글+ 2개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01-10
36511	솥뚜껑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1-10
36510	여우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01-10
36509	후회 댓글+ 2개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1-10
36508	욕실에서 댓글+ 2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01-10
36507	빨래하는 남자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1-10
36506	눈꽃 설경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01-09
36505	달빛 댓글+ 2개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01-09
36504	명작의 고향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01-09
36503	운동 기구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1-09
36502	딱 몇 분간 내리다 마는 눈 댓글+ 2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1-09
36501	일출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01-09
36500	명품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1-09
36499	재회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1-09
36498	나침반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01-09
36497	祈禱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01-09
36496	인사 하기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1-08
36495	편마비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01-08
36494	냉수 한 사발	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1-08
36493	202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01-08
36492	짧은 시간 동안 댓글+ 2개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01-08
36491	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1-08
36490	민들레 댓글+ 2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1-07
36489	누수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01-07
36488	눈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1-07
36487	시골 사람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1-07
36486	바람꽃	최경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1-07
36485	여자와 어머니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01-07
36484	어머니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1-07
36483	예수팔이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01-07
36482	겨울	anonymit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1-06
36481	엄동설한 길에는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1-06
36480	1월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1-06
36479	우리들의 삶은 마라톤과 같은 인생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1-06
36478	애호박 미륵	최경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1-06
36477	늙은 해님 달님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01-06
열람중	마네킹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01-06
36475	개나리 공원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1-06
36474	눈오는 날 댓글+ 6개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01-05
36473	개의 나라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1-05
36472	눈 댓글+ 1개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01-05
36471	독작 댓글+ 2개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01-05
36470	꿈꾸는 겨울나무 댓글+ 4개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1-04
36469	동백꽃 열매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01-04
36468	겨울날의 정원 납매, 남매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1-04
36467	겨울산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1-04
36466	여백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1-04
36465	숫눈길	최경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01-04
36464	묻은골을 아시나요?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1-04
36463	무늬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1-04
36462	내가 받은 훈장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1-04
36461	소나티네 댓글+ 2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01-04
36460	영혼을 그리며.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1-03
36459	어묵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1-03
36458	새해에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1-03
36457	꽃은 여자, 꽃병은 남자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1-03
36456	폭설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1-03
36455	행복한 세상이란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01-02
36454	정겨운 날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1-02
36453	두승산(斗升山)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1-02
36452	개가 물고 가는 저녁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01-02
36451	바오밥나무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1-02
36450	새해를 맞으며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1-02

게시물 검색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