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국화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들국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68회 작성일 20-10-16 17:33

본문

들국화



세월 속에 잊혀져 눈물 배어 나오는
끈적한 향기

서러운 가슴으로 멀리 뻗은 황톳길은
눈부신 눈 끝에 시려서라

애(哀)저린 마음 하나 묻을 곳 없어,
드러난 속 살이
벌판 가득
하얗다


                                        - 繕乭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907건 195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32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11-01
21326
미아 (迷兒) 댓글+ 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11-01
21325
분할 댓글+ 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11-01
21324
이탈 댓글+ 1
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11-01
2132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11-01
2132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10-31
21321
인생길 댓글+ 2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10-31
2132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10-31
21319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10-31
21318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10-31
21317
아침 댓글+ 3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10-31
21316 맥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10-31
21315 유욱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10-31
2131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10-31
21313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10-31
2131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10-31
21311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10-30
21310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10-30
2130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10-30
21308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10-30
21307
Adagio in G Minor 댓글+ 10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9 10-30
21306
배달의 민족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10-30
21305
항해자의 꿈 댓글+ 6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0-30
2130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10-30
21303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10-30
21302
이종의 정사 댓글+ 3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10-30
21301
작심(作心) 댓글+ 2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10-29
2130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10-29
21299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0-29
21298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10-29
21297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10-29
21296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10-29
21295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10-29
2129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10-29
2129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10-29
21292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10-29
21291
간이역 댓글+ 4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10-29
2129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10-29
21289
고목 댓글+ 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10-29
21288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10-29
21287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10-28
2128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0-28
21285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10-28
21284
축시 댓글+ 2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10-28
21283 선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10-28
2128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10-28
21281
견쟁묘투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10-28
2128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10-28
21279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10-28
21278
晩秋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10-28
2127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0-27
21276
빈집 댓글+ 2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10-27
21275 심재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 10-27
21274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10-27
2127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10-27
21272
귀향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10-27
21271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10-27
21270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10-27
2126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10-27
2126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10-27
21267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10-27
21266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10-27
2126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10-26
21264 슬픈고양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10-26
21263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10-26
2126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10-26
2126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10-26
21260
삼태성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10-26
21259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10-26
2125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0-2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