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 날갯짓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힘찬 날갯짓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70회 작성일 20-04-25 23:38

본문

힘찬 날갯짓 -박영란

 

푸른 하늘 아득히 높다

주저앉아 있을 수만 없는

앞으로 다가올 내일의 약속

걱정거리 물방울처럼 사라지고

숨을 헐떡이며 버틸 희망의 상징

 

희망의 깃발을 세우는

휘황찬란한 최고의 경지

좌절과 낙심도 훌훌 털고

서로 연결 해주는 푸른 발걸음

꺾이지 않고 일어나는 힘찬 날갯짓

 

새잎을 내기에 바쁜 나무들

눈이 부신 유혹적인 멋진 계절

상상이상으로 소리 없이 부산한

봄볕에 매일 새로운 반짝이는 잎새

세상은 꽃구름으로 힘과 용기를 준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936건 200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006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7-13
21005
다시 한번 댓글+ 2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8-31
21004
개같은 날 댓글+ 2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9-25
2100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9-28
21002
귤피차 댓글+ 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11-08
21001
인생길 댓글+ 2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10-31
21000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1-09
20999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2-28
2099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3-18
20997
시시한 시 댓글+ 1
시시한사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3-20
20996
봄밤 댓글+ 2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3-26
20995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5-23
20994
동천 댓글+ 8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7-21
2099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7-27
20992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4-06
20991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8-14
20990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8-16
20989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8-28
20988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10-31
20987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12-17
20986
거시기 댓글+ 4
최경순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12-30
20985
밤의 식탁 댓글+ 2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1-03
20984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5-25
20983 뻐꾸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6-01
20982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9-21
20981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10-29
20980 공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4-17
20979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6-08
20978 클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5-03
20977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5-12
20976
早春(조춘) 댓글+ 3
맛이깊으면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2-22
20975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6-07
20974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6-11
20973
노리개 댓글+ 4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7-01
20972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8-24
20971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10-06
20970
밀정 댓글+ 2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10-28
20969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11-02
2096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11-15
2096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11-11
2096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11-29
20965
졸음 댓글+ 1
생각날때마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12-24
2096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12-31
2096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11-25
20962 chun3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5-11
20961
채널여행 댓글+ 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3-01
20960
돈돈돈 댓글+ 2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2-17
2095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2-21
20958
自 動 應 答 댓글+ 6
安熙善004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5-06
2095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3-23
2095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3-20
20955
달콤한 세상 댓글+ 22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3-30
20954
물줄기의 정체 댓글+ 16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3-27
2095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12-07
20952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4-13
2095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4-15
20950 물새궁디7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4-17
20949
토성에 가뭄 댓글+ 1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5-16
20948
볼링 댓글+ 14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6-11
2094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6-18
20946
목공, 그 하루 댓글+ 14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6-20
20945
내 안에 사랑 댓글+ 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7-19
2094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7-23
20943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7-31
20942
어떤 작별 댓글+ 11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8-06
20941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10-26
20940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10-28
20939
옷걸이? 댓글+ 2
한병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11-06
20938
설편(雪片) 댓글+ 2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12-24
20937
상엿집 댓글+ 2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12-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