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삶이란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소중한 삶이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42회 작성일 20-09-17 07:15

본문

<소중한 삶이란>

-

남들이 부러워하던 빠른 성공

고투 끝에 이뤄낸 업적

만사가 잘 풀려가던

그때를 잊지 못해

과거 속에 사는 사람

-

지나온 날들은

빗나간 화살처럼

무의미 한 것으로 여기고

현재도 미래를 위해서만

있는 것으로 생각하며

미래에 사는 사람

-

과거를 거울삼을 일도 없고

미래에 거는 꿈도 없이

오직 오늘의 욕구만을

충족하려는 사람

-

삶이란

농부가 씨를 뿌리고

추수하는 것처럼

모든 과정 에서 성실을

다 해야 하는 것이리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934건 20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93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9-30
2093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9-30
20932
별이 되라 댓글+ 2
세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9-30
20931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9-30
20930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9-29
2092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9-29
20928
가을 손 편지 댓글+ 3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09-29
20927 작은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9-29
2092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9-29
20925
'쉼'이란!? 댓글+ 3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9-29
20924
백팔번뇌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9-29
20923
비탈 댓글+ 4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09-29
20922 시화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9-29
20921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9-29
20920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9-29
20919 작은미늘bar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9-29
2091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9-29
20917 김용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9-29
20916
가을밤 댓글+ 4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9-29
20915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9-29
2091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9-29
20913 미누92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09-28
20912
불충(不忠) 댓글+ 2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09-28
20911
억새의 독백 댓글+ 1
DOK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9-28
20910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09-28
20909
개미같이 댓글+ 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9-28
2090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9-28
20907
갈취 댓글+ 4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9-28
2090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9-28
20905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8 09-28
20904
길 2 댓글+ 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9-28
20903
하극상 댓글+ 3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9-28
20902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 09-28
20901
이어도 댓글+ 1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9-28
20900
보람된 시간 댓글+ 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9-27
20899 김용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9-27
20898
초콜렛 2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9-27
20897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9-27
20896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09-27
20895
Dancing Gravity 댓글+ 7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9-27
2089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9-27
20893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09-27
20892
갈매기 댓글+ 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9-27
20891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9-27
2089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9-27
20889
조각가 댓글+ 6
시화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09-27
2088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9-27
2088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9-27
2088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9-27
20885
거금도에서 댓글+ 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9-26
20884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9-26
2088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 09-26
20882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9-26
20881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9-26
20880
산방초 댓글+ 4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09-26
20879
가을하늘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09-26
20878
코스모스 댓글+ 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09-26
2087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9-26
20876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9-26
20875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09-26
20874
보름달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9-26
20873
풀잎의 독백 댓글+ 2
시화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9-26
20872
9월의 어느날 댓글+ 1
차우러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9-26
2087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9-25
20870
운수 좋은 날 댓글+ 6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9-25
20869
개같은 날 댓글+ 2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9-25
2086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9-25
2086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9-25
20866
나라 댓글+ 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9-25
20865
버드나무 댓글+ 4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09-2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