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의 시작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끝의 시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28회 작성일 20-04-13 12:05

본문

나는 용케도 두 선 사이에다가
바다를
가두고 있다
창을 열고 닫듯이
어렵사리 만나서
아직 헤어지지 않았다

지우개 똥처럼
시간이 쌓여서
저 가벼운 바다는 깊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936건 205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656
댓글+ 2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7-12
20655
詩라는 것은? 댓글+ 2
벨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7-30
20654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8-13
20653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1-08
2065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8-22
2065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8-23
2065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9-19
20649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9-19
2064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9-20
20647
보람된 시간 댓글+ 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9-27
2064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0-01
20645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0-09
20644
주자(走者) 댓글+ 2
세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0-10
2064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1-27
2064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1-27
20641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2-15
20640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2-16
2063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2-18
20638 당나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2-20
2063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2-24
20636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0-18
2063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1-04
2063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1-03
20633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9-30
2063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1-15
2063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1-28
2063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2-02
20629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2-07
20628
봄, 타다 댓글+ 4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2-08
20627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2-09
20626
지혜의 운용 댓글+ 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2-13
2062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2-23
2062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2-25
20623 끼요오오오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2-26
2062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3-07
2062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0-22
2062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3-14
20619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3-16
20618 인디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3-15
2061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3-20
2061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3-30
20615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1-14
20614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4-10
20613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5-18
2061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5-07
2061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5-16
20610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5-22
20609
우리가... 댓글+ 1
길위에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6-09
20608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5-28
2060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6-03
20606
출근길 댓글+ 2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6-14
2060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6-22
20604 이승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6-24
2060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6-24
20602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6-30
20601 순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7-05
20600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7-05
20599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7-07
2059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7-16
20597 별별하늘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7-16
20596
소박한 기도 댓글+ 1
休安이석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7-18
20595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7-20
20594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7-21
20593 황민우9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7-24
2059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0-01
2059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8-05
20590
전쟁과 믿음 댓글+ 2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8-07
20589 라꾸까라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8-12
20588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8-10
20587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0-0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