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유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산수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3건 조회 351회 작성일 19-01-27 11:17

본문

산수유 / 부엌방

 

폭죽이 터져 오른다

 

노오란 연두빛 분칠

 

임은 떠 있고

 

나는 서 있네

 

 


댓글목록

부엌방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은파 선생님

저번에
아이 아이 아이
시보고
용기내
짧게 썼는데
이것도 시가 될 수 있나요?
궁금 해서요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짧게
잘 쓰셨습니다.

엑기스만
추려 아주 잘 쓰셨습니다

저도 산수유를
예전에 쓴 시가 있습니다

저는 영상시를
생각해서 썼기 때문에

기교가 들어 갔다고나 할까
예측 대로 입양 된 시 입니다.

올려 놓을께요.

풀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란 산수유가 떠 있고...
나는 서 있네
아름다운 시 입니다.
봄에 피는 산수유
열매는 가을에 열린다고
합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부엌방 시인님
편안한 밤 되세요.

부엌방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풀섬시인님
시를 쓰고싶은데 맘 만
어떤 규칙이 있는것 같아요
언젠가는 시를 쓰고 싶답니다^^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것 시 아닌것 같아요
너무 짧아요
그래도
톡톡 격려해 주시니
포기하고 싶지 않네요
사이언스포임 시인님
감사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찍어 놓은 사진 있다면
정말 공모해 보세요.

디카시는 5행에서 8행 정도이지
않을 까 싶네요. 진심입니다.

Total 35,014건 219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75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5-21
19753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8-05
19752 초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6-08
19751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6-11
19750 똥맹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6-14
19749 여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6-20
19748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6-26
19747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7-02
19746 내꿈은바다에캡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7-12
19745
객잔의 저녁 댓글+ 4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7-31
19744 단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8-07
19743 능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8-10
19742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8-12
19741
흙의 고요 댓글+ 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8-26
19740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8-31
19739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8-28
19738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11-27
19737
꿈꾸는 행복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10-01
19736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10-15
19735 daye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10-17
19734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10-24
19733
복숭아 댓글+ 2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10-27
19732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11-14
19731
댓글+ 4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12-11
1973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12-20
19729
나다운 삶 댓글+ 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1-03
19728
부엌방 댓글+ 7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1-05
1972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1-06
19726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1-08
19725
回 想 댓글+ 2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1-17
19724
등대 댓글+ 1
짐 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1-16
19723
첫사랑 댓글+ 6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1-19
19722
팽창 댓글+ 1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2-06
19721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2-16
19720
상고대 댓글+ 2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2-18
19719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3-02
19718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3-26
1971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3-27
1971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7-08
19715
인연의 고리 댓글+ 15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4-24
19714
그 하루 댓글+ 8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8-13
19713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12-16
19712
물안개 댓글+ 2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6-10
1971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7-01
1971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7-03
1970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12-31
19708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7-21
1970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7-24
19706
처갓집 댓글+ 2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8-09
19705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8-25
1970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9-07
19703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9-25
1970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1-13
19701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10-04
19700
장곽 댓글+ 5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10-17
1969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1-09
19698
비누 댓글+ 2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1-10
19697
뒤란의 비밀 댓글+ 1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1-17
1969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3-20
1969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2-08
1969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4-14
19693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4-15
19692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4-22
19691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7-04
19690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8-22
1968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9-23
1968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2-18
1968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11-26
19686 슬픈고양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12-15
1968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12-3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