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여행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시간여행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33회 작성일 20-04-24 23:45

본문

시간여행 -박영란

 

힘없이 고개를 숙이는

그냥 슬픈 마음의 무게

처음에는 떠날 수 없었던

여름 가을 조용하고 한가로운

언제든 원하는 대로 할 수 없는

 

무엇인지 몰라도

누군가 마음 알아주고

너무 무거워서 힘이 드는

살아본 적 있는 그리운 시절

마치 시간여행을 하는 것처럼

 

나를 바라 봐주길 바라고

안심이 되고 평화를 즐기다

시간이 흐르면서 불안 해지는

어느 사이 살면서 앞서는 현실

바삐 살아도 더불어 살아가는 삶.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952건 223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412
분갈이 댓글+ 4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05-29
1941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05-29
1941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5-29
1940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05-29
19408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5-28
19407
당신은 댓글+ 2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5-28
19406 石蒜김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5-28
1940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5-28
19404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5-28
19403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5-28
19402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05-28
1940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05-28
1940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05-28
19399
할미꽃 댓글+ 3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9 05-28
1939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5-27
19397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5-27
1939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05-27
19395
딜레이 댓글+ 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5-27
19394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5-27
1939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05-27
19392 작은미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05-27
19391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5-27
1939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05-26
19389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5-26
1938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05-26
19387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5-26
19386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5-26
1938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5-26
19384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5-26
1938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5-26
1938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05-26
1938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5-25
19380 비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05-25
19379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05-25
19378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05-25
19377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5-25
1937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05-25
19375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05-25
1937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5-25
19373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5-25
1937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5-25
1937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05-25
1937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5-24
19369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1 05-24
19368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5-24
19367 담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5-24
1936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 05-24
1936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05-24
19364 joh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5-24
1936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5-24
19362 스트레이트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5-24
19361 봄빛가득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5-24
1936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5-24
19359 삐에로의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05-24
19358
성숙한 인격 댓글+ 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5-23
19357
초여름 댓글+ 11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5-23
19356 성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05-23
19355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5-23
19354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5-23
1935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5-23
1935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5-23
1935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5-22
19350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5-22
19349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05-22
1934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5-22
19347 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5-22
1934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5-22
19345
고독한 식욕 댓글+ 1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5-22
19344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05-22
1934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5-2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