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복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작업복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24회 작성일 20-01-27 09:12

본문

작업복을 입는다.

환갑이 넘은 나이에,

작업복 입고 앞 뒤 안 가리고 열심히 일하던

시절을 떠올려본다.

옷에 묻은 기름때를 조국 근대화의 상징으로

여기며,  

"노동자 편이냐? 사용자 편이냐?"로 처신

곤란했던 나의 격동기 시절을,

하 하 하,

하지만 이제는 별 생각없이 입는다.

야윈 몸을 보호하는 방한(防寒) 수단으로,











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838건 239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178 김해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2-07
1817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2-07
18176 rene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02-07
18175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2-07
18174
얼굴 댓글+ 4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02-07
1817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2-07
1817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2-06
18171
댓글+ 3
정동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2 02-06
18170 소영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2-06
18169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2-06
1816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02-06
18167 단풍잎떨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2-06
18166
씨바 댓글+ 2
rene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2-06
18165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2-06
1816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2-06
1816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02-06
18162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1 02-06
1816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2-06
18160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02-06
1815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2-06
1815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2-05
1815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2-05
1815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2-05
18155
書店에서 댓글+ 2
rene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2-05
18154
사선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02-05
18153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2-05
18152
댓글+ 5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02-05
1815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2-05
18150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02-05
1814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2-05
1814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02-04
1814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2-04
18146
칼갈이노인 댓글+ 1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02-04
18145 다래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2-04
18144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2-04
1814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2-04
1814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2-04
18141
댓글+ 2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2-04
1814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02-04
1813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2-03
1813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2-03
1813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2-03
18136
겨울비 댓글+ 2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2-03
18135
사랑의 믿음 댓글+ 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02-03
18134
코로나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2-03
18133
환승 댓글+ 4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02-03
18132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2-03
1813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2-03
18130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2-03
1812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2-03
18128 시인후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2-03
1812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2-03
1812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2-02
18125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2-02
18124 rene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02-02
18123
백운대 댓글+ 1
시인후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2-02
18122 시인후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2-02
1812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02-02
1812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02-02
18119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2-02
18118
마음의 정원 댓글+ 1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8 02-02
18117
편복의 난 댓글+ 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2-02
18116
아수라장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2-02
1811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02-02
1811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2-02
1811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2-02
1811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2-01
1811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2-01
18110 꿈꾸는남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2-01
18109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2-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