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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342회 작성일 19-12-10 10:20본문
댓글목록
두무지님의 댓글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뭔가 시원스럽게 뻗어 나가는듯 하더니
어느 우울한 세월에 떠나는 사업가에 조문을 하는 군요
한 세대를 풍미했을 기업가,
우리에게 시사한 바가 큽니다
명복을 저도 깊이 빌어 봅니다.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히 흉내나 내보겠습니까?
한 시대 우리들의 꿈이엇던 그가 뜻하지않은 불명예의 멍애를 걺어지고 방황하던 모습이 떠오르더군요
과정에 흠이 없는 인간이 어디 있겟습니까
늦게나마 깨달았다면 그게 훌륭한 삶이지요
공감에 감사드립니다
브루스안님의 댓글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학의 기본은 어휘력인데 체본 우중같은 기상천외
한 어휘를 창작에 접목시키는 백록 시인님
감사하고
습작생이 방법을 한 수 배우고 십습니다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근데 고인이 누구신가요?
김태운님의 댓글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수롭지 못한 어휘에 과찬이십니다
한낱 말장난에 지나치지 않습니다만...
ㅎㅎ
씨부리다 나열한 것들
아무튼 감사합니다
김태운님의 댓글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댓글이 뒤바뀌다보니 나도 어리둥절
대우신화를 모르는 세대인감
책벌레님! 인용글 검색해보세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