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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파조로 읊는] 비 그치고, 내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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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34회 작성일 19-11-19 11:08

본문

비(雨) 그치고, 내 마음에

내리던 가을비 그치고 가슴은 이내 머언, 그리움 그 아스라한 얼굴에 문득, 맺히는 눈물 한때는 믿음이었던, 영롱한 아픔이 반짝인다 외로워 회오리지는 젖은 마음에 마치, 정지된 추억처럼 - 安熙善

After the 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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