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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에핀석류꽃님의 댓글

조곤조곤한 목소리가 가슴에 담깁니다.
바람에 얹었더니 말가웃 그리움 지고 가는
뒷모습도 보이고요. ㅎㅎ 고맙게 읽고갑니다.
평안하세요
이옥순님의 댓글

활연님 맞죠?
많은 시간이 흘러도 잘 생긴 외모는 기억 하지요
그동안 도 라도 닦으셨는지요
시 가 세련되고 농 익어 습니다
나도 사람이 되려고 활연님 처럼 도를 닦고 있지요
반에 반 만이라도 되면 좋으련만 ....
죽었다 깨 나도 안 될것 같습니다
아무튼 반가워 꾸벅 인사하고
손 흔들고 갑니다
연활님의 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