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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10회 작성일 22-02-02 22:00

본문

거울에 회전문이 날아다닌다

나는 나의 모습에 돌아다닌다

아팠던 아픔을 자꾸 바라보며

남는 움직임에 감각이 외로운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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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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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11	연꽃같이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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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9	달에 우는 것들의 메아리	일신잇속긴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6-03
8508	새우젓을 담그며 댓글+ 4개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6-03
8507	벽시계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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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5	ntr5 댓글+ 8개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6-04
8504	살아 있다는 것은/김용호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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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0	장마(퇴고) 댓글+ 4개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7-05
8499	그리움하나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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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93	살아낸다는 것 댓글+ 2개	마파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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