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김치 냉장고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김치 냉장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73회 작성일 22-08-17 12:42

본문

풀섬

김치 냉장고

김치 냉장고가 들어왔다

보는 순간 흡족했다

예전 것 보다 용량이 크다

회색빛이라 도회지적 이다

센서가 행복감을 준다

김치맛을 중으로 하고

김치통을 씻는데

예전 보다 현재가 낫다

새통에 김치를 담고

야채칸에 두유를 넣고

김장김치를 몇 폭 하고

총각김치 파김치 동치미

담글 생각으로 고뇌한다

김치 냉장고가 날 미혹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256	파리에서 아침을 댓글+ 2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02-23
5255	섬진강 댓글+ 2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04-28
5254	어버이 날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05-01
5253	향수 댓글+ 6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05-24
5252	요가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06-13
5251	직업 도둑이요	오뜨개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06-30
5250	귀향	하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09-21
5249	상사화	상당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08-09
5248	에이아이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08-30
5247	상대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09-10
5246	인생 고개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11-04
5245	거짓말은 하지 않았다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11-04
5244	따뜻한 풍경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11-30
5243	섬 노인의 낚시 댓글+ 2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12-09
5242	해몽	jyeo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9-14
5241	9월 댓글+ 1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9-05
5240	교활, 그 습관적 야비 댓글+ 12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8-05
5239	수몰지구 댓글+ 1개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9-20
5238	초상(肖像) 댓글+ 2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9-03
5237	칼의 노래를 듣다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7-09
5236	간이 위험하단다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9-30
5235	7.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10-17
5234	위령의 도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8-03
5233	추억탕을 먹고 댓글+ 7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7-09
5232	온다	렉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9-06
5231	희망은 기다림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10-19
5230	가을에 대한 사설 댓글+ 4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10-26
5229	귤 댓글+ 3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11-14
5228	가구정리	펜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12-27
5227	하품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1-05
5226	킬러들의 수다 댓글+ 2개	라꾸까라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1-30
5225	벌거벗은 소년들	여보세요죽선이지죽선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2-04
5224	아무 말도 하고 싶지 않아 댓글+ 1개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2-28
5223	희망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3-09
5222	다시 봄 날에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4-07
5221	그 길가에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4-10
5220	오월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4-13
5219	봄이 지나가는 길에서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4-24
5218	흔적	김조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7-18
5217	검정 재킷 댓글+ 2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6-06
5216	토문조	토문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10-16
5215	복어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7-26
5214	도시 밀림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7-29
5213	범아일여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8-15
5212	8. 댓글+ 2개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10-19
5211	견 댓글+ 3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8-19
5210	멍'스 힐링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8-20
5209	쉬운 일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8-25
5208	기다림 댓글+ 1개	김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9-20
5207	군감자 먹는 아침 댓글+ 4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10-25
5206	겨울이 전하는 말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11-23
5205	사슴의 뿔은 어디서 돋아났을까?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1-08
5204	뼈다귀 감자탕 댓글+ 2개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1-11
5203	영혼의 외투 댓글+ 2개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12-20
5202	숨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1-08
5201	다 그럴까마는 댓글+ 4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1-13
5200	봄비 내리면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3-30
5199	이 길은 낯설다	그루터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3-29
5198	봄이 오는 길목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3-29
5197	민들레 씨를 낮달에 갖다대 불면 밤이 될 거 같아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4-30
5196	현타 댓글+ 1개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5-09
5195	사랑은 장미향기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5-14
5194	나의 이름은 절규 댓글+ 5개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6-02
5193	대폭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6-13
5192	칼국수 먹던 날	상당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6-22
5191	외로움도 그리움이다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6-29
5190	단추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7-05
5189	폭포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8-10
5188	여든 살의 감사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8-14
5187	내 탓이더라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8-17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256

파리에서 아침을 댓글+ 2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