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꽃잎 하나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꽃잎 하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망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97회 작성일 25-03-21 19:56

본문

살포시 내려앉은 꽃잎 하나

바람에 춤을 추듯 떠나가네

손으로 잡아볼까 뻗어보다

잎들이 만들어낸 연회장에

이내, 멍하니 바라보기만 하네

댓글목록

망고님의 댓글

망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7344	목련화처럼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04-04
37343	이 봄	탱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4-04
37342	졸작이지만 올려봅니다/고3 댓글+ 1개	정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4-04
37341	꿈 댓글+ 2개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04-04
37340	아포칼립스를 보다 댓글+ 8개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04-04
37339	호숫가의 봄 댓글+ 2개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04-04
37338	인간에게 따뜻함이란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4-04
37337	기수역에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04-04
37336	하늘 댓글+ 1개	희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04-03
37335	벚꽃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4-03
37334	하늘엔	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4-03
37333	꽃들이 피는 곳엔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4-03
37332	반디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4-03
37331	볕	탱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4-03
37330	인생 열차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04-02
37329	조문 댓글+ 3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04-02
37328	허리병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4-02
37327	살랑 꽃바람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4-02
37326	그리운 바다 성산포 댓글+ 2개	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04-02
37325	여름 지나 그리고 무성하리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4-02
37324	누수 댓글+ 3개	탱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04-01
37323	바다를 꿈꾼다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04-01
37322	산에는 진달래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4-01
37321	아침이슬	JoYongYe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4-01
37320	연골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4-01
37319	어머니의 칼국수 댓글+ 2개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04-01
37318	첫 수확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4-01
37317	멋진 사람은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04-01
37316	4월의 노래 댓글+ 2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04-01
37315	상추쌈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4-01
37314	그 사람에게선	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4-01
37313	4월 한달릍 위하여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4-01
37312	세우는 것들에 대하여	탱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03-31
37311	봄은 민낯까지도 아름답다 댓글+ 1개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03-31
37310	그녀	드림플렉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3-31
37309	구석과 고양이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3-31
37308	모래알은 아직도 꾼다	늘임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3-31
37307	그림자의 언어 댓글+ 5개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3-31
37306	시련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3-31
37305	봄 날 개나리 꽃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3-31
37304	돌아온 쪽파와 그렇지 못한 나 댓글+ 1개	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3-31
37303	진달래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3-31
37302	목련잎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3-31
37301	봄은 왔는데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3-31
37300	등산	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3-31
37299	목련꽃 댓글+ 4개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03-30
37298	창문닦기 댓글+ 2개	탱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03-30
37297	독백 댓글+ 2개	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3-30
37296	봄소식을 전함 댓글+ 2개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3-30
37295	배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3-30
37294	그 손은 아름다워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03-30
37293	결과 보고서를 기다리며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3-30
37292	꽃을 불러 온 당신께	손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03-29
37291	120세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3-29
37290	엄마의 겨울 댓글+ 3개	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3-29
37289	백목련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03-29
37288	상추의 숨겨진 비밀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3-29
37287	친애하는 나의 두레박 댓글+ 8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03-28
37286	기울기 댓글+ 2개	탱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03-28
37285	봄의 몽환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3-28
37284	봄에 결은 그림붓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3-28
37283	유기견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3-28
37282	바보, 괜찮습니까? 댓글+ 2개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3-28
37281	이 봄, 나는 댓글+ 7개	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3-28
37280	다시 새 봄이 되고 보니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3-28
37279	속	탱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3-28
37278	산불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3-27
37277	나팔을 불어요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03-27
37276	괜찮아. 댓글+ 1개	희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03-27
37275	분홍 진달래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