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멱따는 소리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돼지 멱따는 소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60회 작성일 23-12-02 13:55

본문

돼지 멱따는 소리


 폴 차



별이 늘어가는 게​ 아닌 원수가 늘어갑니다 

우크라이나, 이스라엘이여 


돼지는 죽음을 감지 했는지 

초등학생 뻘 어린아이를 데리고 다니며 

뽈을 만지며 소꿉장난을 하고있어요



물에 담아 부푼 피 빠진 삼겹살 

특수시민의 박수소리 울음소리와

돼지 멱따는 소리에 대동강이 구불구불


쉽게 구글어스를 들여다보지

만백성이 굶주림에 장마당을 기웃거리는

이 판국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7,803건 70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2973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 12-06
3297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12-06
3297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6 12-05
32970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12-05
3296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12-05
32968
낙엽 댓글+ 1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4 12-05
3296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5 12-05
32966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5 12-05
32965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1 12-05
32964
시간의 운명 댓글+ 2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8 12-05
32963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7 12-04
3296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8 12-04
32961 진눈개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3 12-04
32960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12-04
32959
장리쌀 댓글+ 8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12-04
3295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6 12-04
32957
한겨울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12-04
32956
마지막 잎새 댓글+ 4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2 12-04
32955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12-04
32954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0 12-04
32953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9 12-03
3295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9 12-03
열람중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12-02
32950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12-02
32949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0 12-02
32948 삶의활력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7 12-02
32947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12-02
32946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12-02
32945
12월의 달력 댓글+ 2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12-02
3294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2 12-02
32943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12-02
32942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6 12-01
3294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8 12-01
32940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5 12-01
32939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0 12-01
32938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5 12-01
32937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7 12-01
32936 삶의활력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0 11-30
32935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2 11-30
32934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5 11-30
32933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0 11-30
32932 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11-30
32931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11-30
32930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11-30
3292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3 11-29
32928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11-29
3292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11-29
32926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0 11-28
32925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11-28
3292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4 11-28
32923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2 11-28
32922 상당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11-27
32921
인생의 꿈을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11-27
3292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11-27
32919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11-27
32918 삶의활력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11-27
32917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11-27
32916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11-26
32915
단무지 댓글+ 3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11-26
32914
생소한 만남 댓글+ 5
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 11-26
32913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11-26
32912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 11-25
32911 삶의활력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11-25
32910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5 11-25
3290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11-25
3290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9 11-25
32907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11-25
32906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11-25
32905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7 11-24
3290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11-2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