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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놀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80회 작성일 20-09-24 10:27

본문

기억놀이 / 주손




벌레 먹은 나뭇잎 하나들고

나무는 기억으로 간다

잎사귀마다 흔들리는 기억들은

서리에 노랗게 물든 기억들을 따라 나서고


지금 내가 가장 서둘러야 할 일은

물든 이파리속에 쌓여진 기억들을

한 장 한 장 뜯어내어 삶을 추달하는 일


희미해져 수북히 쌓인 기억들을 쫒아

나이테를 따라서 아무리 귀 기울여 봐도

매양 뿌리로 달려가는 기억의 꼬리를 놓치고만 있다


나무의 기억에 가만히 귀 기대어 보면

노란 삶의 이파리가 한 장 한 장

무시로 넘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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