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마음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건강한 마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35회 작성일 20-09-30 00:49

본문

건강한 마음 -박영란

 

꿈과 사랑을 위해

스스로 꾸준히 지켜나가는

어려운 일상 속에 노력하고

저마다 방식으로 조금이라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바꾸자

 

평범하지 않는 현실

내일을 향해 거침없이 전진

긍정적인 마음으로 격려하는

행복보다 작은 불평을 없애고

조금씩 지키고 싶은 건 지키는

 

마음 깊은 곳에 행복한 기억

서로에게 따스한 눈빛과 미소

영원히 잊지 못할 희망을 주는

건강한 마음가짐 알아주지 않아도

자랑스러운 삶 떳떳하고 당당하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584건 19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284
축시 댓글+ 2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0-28
21283 선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0-28
2128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10-28
21281
견쟁묘투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10-28
2128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0-28
21279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10-28
21278
晩秋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10-28
2127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10-27
21276
빈집 댓글+ 2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10-27
21275 심재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10-27
21274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10-27
2127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10-27
21272
귀향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10-27
21271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10-27
21270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10-27
2126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10-27
2126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10-27
21267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10-27
21266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10-27
2126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10-26
21264 슬픈고양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10-26
21263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10-26
2126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10-26
2126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10-26
21260
삼태성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0-26
21259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10-26
2125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10-26
2125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10-26
21256
댓글+ 6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10-26
21255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10-25
2125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10-25
21253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10-25
2125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10-25
2125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10-25
21250
그럴싸한 시 댓글+ 2
삐에로의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10-25
21249
기타 구루 댓글+ 2
젯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0-25
21248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10-25
21247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10-25
21246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10-25
2124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10-25
21244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10-25
2124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10-24
2124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0-24
2124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10-24
2124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10-24
21239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0-24
21238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0-24
21237
도시 댓글+ 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10-24
2123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10-24
2123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10-24
21234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0-23
21233
바람 風 여정 댓글+ 1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10-23
21232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10-23
21231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10-23
2123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10-23
21229
서정시 댓글+ 1
슬픈고양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10-23
21228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 10-23
21227
계란 세 판 댓글+ 2
LV1GC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10-23
2122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10-23
21225
시골집 댓글+ 2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10-23
2122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10-23
2122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10-23
21222
겨울 간이역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6 10-23
2122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10-22
21220
마음의 허약 댓글+ 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10-22
21219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10-22
2121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10-22
21217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10-22
21216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10-22
2121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0-2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