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라리 시인 이바구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날라리 시인 이바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453회 작성일 20-10-05 09:50

본문

퇴고 

댓글목록

피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뭔 얘긴가 싶었는데 원숭이 엉덩이는 빨갛다는 소리로 시작하는 노래였군요 ㅎㅎ

막줄에 생각이 머무르네요. 왜 가지려 할까...가끔 가지려고 발버둥칠수록 멀어지는 것들이 있는데, 멀어질수록 욕심이 커지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저도 사회적 거리두기 하고 살려고요...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피탄님 반갑습니다
맞아요 어릴 때 많이 부르던 노래죠ㅎ

댓글에 마음고생 많이 하셨지요
싸악 잊으시고 어릴 때 부르던 동요 한번씩 해보세요
마음이 즐거워 진답니다
들러주셔서 감사해요^^

너덜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것이 시의 유쾌함이죠.
일종의 카타르시스랄까.
시로 쌓인 스트레스는 시로 푼다.
시끄러웠던 밤이 지나면
해는 다시 떠오르고 시인은,
또 시를 짓는 거겠지요.
즐거운 시짓기를 떠나면
시마을의 존재의미는 사라질테니,
우리 즐겁게 시를 씁시다.
잘 읽었습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덜길님이 유쾌함을 느끼셨다니 저는
완전 상쾌해집니다
시로 쌓인 스트레스는 시로 푼다
아주 좋은 말이네요 고맙습니다
내일은 내일의 해가 떠오르듯이
더 환하고 빛나는 시
많이 길어올리시길요^^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태운 시인님이 시원하시면 진짠데 ㅎㅎ
제주도의 천지연 폭포만큼 될까요
저는 뻥 뚫려서 반짝반짝 시심이나
건져올리면 좋겠습니다
감사해요 편안한 시간 되세요^^

코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서 저는
시는 재능으로 노력으로 쓰는 것이 아닌,
운명으로 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시는 자꾸 흩어지려는 자기 영혼의 향기를 모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라라리베님 시는 섬세하게 그것을 포착하셔서
제가 아주 좋아합니다. 그것은 동시에 고도의 시적 기술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겠지요. 형태가 허물어지지 않는
단단함 또한 갖추고 계시니까요.
언제나 잘 읽고 있습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시는 말씀이 너무 아름다워요
흩어지려는 자기 영혼의 향기를 모으는 것
멋지세요 제가 그런 것을 포착할 수 있다니
전 잘 모르지만 모아보겠습니다
격려의 말씀 새기면서 그렇게 되도록
노력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언제나 응원의 마음으로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고즈넉한 밤 행복하게 보내세요^^

sundol님의 댓글

profile_image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하고팠던 얘기를 대신해 준 느낌.. (꼭,  날라리 시인같은 선돌이 저 자신을 두고 말하는 것 같아서)

요즈음은 시를 쓴다는 잉간 剩間들이 너무 많지만..  (뭐, 그건 저도 그렇고)

근데, 시를 쓰는 사람만큼 어리석은 사람도 없단 생각도 들곤 하는데..

인생의 목적은 모든 힘 ...    (정신력,생명력, 물질력) 을 모두 포함해서
아무튼, 그 힘을 최대한 확대해 가는 데 있다고 여겨지는데
도대체 그 시란 걸 써서 과연 어떤 힘의 확대에 도움이 된다는 걸까

물리적 생명력일까, 혹은 물질력 (쉽게 말해 돈 버는 일) 일까 ..

글쎄요, 詩는 돈 버는 일과는 별로 관계가 없는듯 하고 (일부 상업주의, 감성팔이 쉬인들은 제외하고)

또한 시라는 걸 써서 물리적 物理的  생명력에 어떤 보탬이 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특히 , 좋은 시인일수록 서둘러 요절하는 걸 보면 안 그렇단 생각만 들고)

굳이 억지로 그 힘에 관하여 시에 해당을 시킨다면
정신력 정도가 되지 않을까요

근데, 그 정신력이란 것도 듣기 좋은 말로
<허무를 극복하는 힘>이라고 말들 하지만 (거의 시인들의 자위 自慰의 차원에서)

기실 어떻게 얼마나 극복되었는지? (시인 개개인을 놓고 볼 때)
저의 경우도 의문부호만 무수히 달리고 그렇습니다

" 사람들은 왜 가지려할까
  이 서러운 것들을 "

어쨌던 시를 쓰는 종자들은 그들의 지향 혹은 염원이
물거품처럼 사라지는 것을 알면서도
시 이상의 최선의 길을 달리 발견하지 못해
그렇게 시에 주구장창 (주야장천 晝夜長川) 매달리는 건 아닌지?  하는
생각도 해 보며..

좋은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희선 시인님은 절대 날라리는 아니실 것 같다는 ㅎ
모범생에 반듯하고 학구적인 면모가 무척
돋보이셨을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요

저는 시를 쓴다는 것은 사실 자신과의 싸움인 것 같아요
끊임없이 자신을 들여다 보며 안에 갇혀 있는 것을
어떻게 하면 언어의 힘으로 풀어낼 수 있을까
고뇌하고 도전과 탐색을 거듭하는 험난한 길이겠지요

시인님 말씀처럼 시 이상의 최선의 길이 없기 때문에
시를 놓지 못하는지두요
그래도 시를 잘쓰든 못쓰든 시와 같이 하는 시간이
무료함을 덜어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언제나 깊이 생각해 보게 하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즐겁고 평안한 시간 되세요^^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환락과 안락
많은 의미가 들어 있는 것 같네요
요사이 바쁘신가 봅니다
한뉘님 특유의 긴장감 있는 시가 보고싶네요
자주 오셔서 감사해요
시월의 멋진 가을남자 되시길요^^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흐의 밤은 금빛이 물결치는 밤이
더 어울릴 것 같은데
붉은 저녁도 어울릴 것 같네요
좋은 느낌 고맙습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세요^^

창가에핀석류꽃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라리 시인의 이바구를 듣다보니
닐리리 닐리리로 따라 부르게 됩니다.
시인의 노래는 이렇게 자기 부르고 싶은대로
부르는 거지요. 절창에 박수를 보냅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닐리리로 서류꽃님이 쓰신다면
멋진 시가 나올 것 같은데요
조금은 편하게 나오는대로 쓴 거라
닐리리처럼 신나게 읽어주시니 흥이 납니다
좋게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날이 많이 선선해졌는데 따듯한 밤 보내세요^^

미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흥겹게 쭉쭉 읽히네요, 라라리베 시인님, ^^
즐감했습니다

기브 앤 테이크 비난 받을 줄 알면서 왔습니다
눈에 졸음 가득 담고 이해바라면서요

그래도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라는 마음 가득 놓고 갑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소님 별말씀을요  저도 거의 기브앤테이크 에요
댓글도 에너지가 많이 소모되지요
힘들 때는 안오셔도 다 아는데
저도 졸리는 눈으로 ㅎㅎ 그래도 미소님이 다녀가시니
너무 좋습니다  거기다 흥겹게 읽어주셨다니 더욱 좋네요
따듯하고 편안한 밤 되세요^^

Total 34,752건 195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172
가을의 격 6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10-19
2117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10-19
2117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0-18
21169
가을의 격 5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10-18
21168
니르바나 댓글+ 5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10-18
2116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10-18
21166 슬픈고양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10-18
21165
낙엽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0-18
21164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10-18
21163 RUYWMOONI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0-18
2116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10-17
21161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10-17
21160
폐가 31 댓글+ 1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10-17
21159 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0-17
21158
뇌의 성 댓글+ 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10-17
21157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10-17
21156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10-17
2115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10-17
2115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0-16
2115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10-16
2115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10-16
2115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10-16
21150 RUYWMOONI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0-16
21149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10-16
2114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10-16
21147
오후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0-16
21146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10-16
21145
삶이란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10-16
2114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10-16
21143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10-16
21142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10-16
21141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10-15
21140 성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10-15
21139 슬픈고양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10-15
21138 작은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10-15
2113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10-15
21136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10-15
21135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10-15
2113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10-15
21133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10-15
21132
바보의 독백 댓글+ 4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10-15
2113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10-15
21130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10-15
2112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10-15
21128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10-14
21127
813의 비빌 댓글+ 1
슬픈고양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10-14
21126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10-14
21125
소녀상이여 댓글+ 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10-14
2112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10-14
21123
쑥부쟁이 댓글+ 1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10-14
21122
이끼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0-14
21121
개와 오후 댓글+ 3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10-14
21120
그물 댓글+ 6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10-14
2111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10-14
21118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0-14
21117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0-14
2111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10-14
21115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10-13
21114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10-13
21113 맥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9 10-13
21112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10-13
21111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10-13
21110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10-13
21109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10-13
21108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10-13
21107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10-13
2110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10-13
21105
노벨의 꿈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10-13
21104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10-13
2110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10-1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