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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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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304회 작성일 20-10-19 09:39

본문


  단풍 / 정연복

 

푸르던 잎들이

단풍으로 물드니까

 

세상 풍경이

확 달리 보인다.

 

울긋불긋 고운 빛깔로

물든 잎들을 바라보면서

 

나도 마음속으로

단풍 물이 드는 느낌이다.

 

내가 몸담아 있는 세상이

이리도 아름다운 곳이었다니

 

이제 얼마쯤 남은 생

아름답게 살다가 가야겠다.

댓글목록

tang님의 댓글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짐으로 가는 길에 있음의 향연이 소소합니다
군주의 道나 태양의 관할에 대한 힘이 있으면 나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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