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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도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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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07회 작성일 20-11-06 07:12

본문

부의 영향력에 들게 되며 개인의 행복이 만족되는 가늠에 서는 것,

생을 둔 있음의 환희를 즐기기 위해 순번의 힘에 맞아야 합니다

공상 만큼 크게 물욕에 맞게 돈을 현실적으로 취득 가능하게 한다는 것, 있음의 저편과 같이 하는 세상과

대면해야 합니다 자기의 상실 그리고 심성의 굴곡을 둔 불운이라는 할당은 역경에서의 탈출을 이행케도 합니다

이면이 주는 부작용으로 건강과 같이 하는 힘을 잃지 않는 일이 중요해집니다

노년이 겪어야 하는 말미와의 전쟁을 거치게 된 나이에 인천 송도로 이사옵니다 누림과 환희의 시간을 채우게 됩니다

거쳐야 할 명목의 힘과 부의 누림 체감을 어느 정도 채운 시간 일년여가 됩니다

송도는 서울의 도시 힘과 있음의 양태를 달리 합니다

표방된 국제 도시로서 새로운 격의 현실적 제시를 영적 세상의 힘으로 합니다

전원적이며 통제적인 흡인력의 힘을 과시 자랑합니다

황제의 격을 따릅니다 생명의 활력을 넘는 고순도로 된 자랑의 급을 대합니다

새롭게 진입하는 격 입니다 생소함의 다른 격으로 다릅니다

환희로움의 차원을 표출합니다 땅과 나무 그리고 기류가 온전하고 완전한 순전을 포획하려 합니다

영생으로의 진입 관문을 대합니다 無와 空으로의 길에 놓입니다

체득해야 하는 존재로의 일입니다 영적 활성화가 하나의 주제 입니다

새롭게 건설된 도시 그리고 모든 생명의 또 다른 원천과 영구적인 힘이 되는 바닷가 기운 그리고는

인간 집단의 의지의 시험대의 심대함 입니다​

용암의 원천력으로 하나라는 힘을 요지부동으로 하는 땅,

식음과 삭음이 되어 같이함을 있음이 되는 생명의 활로로 인지케 합니다

싸워 이겨내야 한다는 소명으로서 인고의 힘이 소생을 가능케 하는 음울의 힘과 교호합니다

상태의 이룸으로 갑니다 형용의 힘으로 통찰하는 내성을 여기합니다 부름하는 힘에 맞게 합니다

상황이 만드는 질서로의 길에 섭니다 인간사 세상사 영원으로 인도하는 길에 서게 합니다

가치의 가늠이 됩니다 생의 수순을 따르는 熱의 힘을 따릅니다

멸살과 부활의 표식으로 생의 힘을 가늠합니다 영체로 있습니다

환희의 체위와 영역에서 생명을 누리는 지지대가 됩니다

부동성의 맥이 됩니다 진백과 진적을 표출합니다

결핍과 핍박 그리고 풍요의 힘을 갖게 합니다

무수한 일어섬을 갈음하는 험난함의 영예와 누림을 차지하기 위한 전쟁에 나섭니다

어제와 기억에서 도출되는 어둠의 힘이 옵니다 생명체의 이룸을 위한 무력의 무력화를 부름하는

바다와 싸워 이겨내도록 순전한 위세를 차지하겠다는 야망에 차있습니다

영화의 힘을 잃지 않은 채 푸름의 신화로서 오로지의 힘의 근원이 되는 나무,

고요라는 아수라의 격이 순전을 말합니다 토출되는 함성을 이깁니다 위세와 품새가 도출됩니다

명멸을 점화합니다 이겨내는 환희로움, 언약을 어기게 하지 못할 호화로움, 그리고 태양의 언약의

이행으로 험난함과 대류의 침탈에 순응함의 맥에 놓여져 자기 높음을 잊고 있습니다

태평함의 위세로 자기로 서있습니다​

팽창이 가능해지는 대기의 흐름, 기류는 심결이 형성되는 필요 조건입니다

태평양 기운 그리고 시베리아의 광활함과 교호됩니다

생명의 활로와 전개에 영향력을 가합니다 지속적인 熱의 잉태를 이름합니다

참으로의 길에 섭니다 사무치게 하는 심대한 공격과 엄습을 일삼습니다

순수의 격에 맞는 엄습은 애초에 없었다 합니다 성스러움과 성대함에 적합해집니다

강도와 거침은 누그러뜨림을 도외시합니다 내적 연도의 다름으로 생의 환희를 체감하던

이전 서울의 기류와 대류와 다릅니다 속수무책의 획책이 유지되어 죽음의 힘과 이어집니다

내적 강도의 흐트러짐을 가속화하겠다 합니다 순수의 허영을 보이게 만들겠다 합니다

침탈의 건들거림이 허망의 틀을 세웁니다 집속의 힘으로 다가섭니다

순혈의 응혈을 가져야 한다 합니다 강제적 침탈의 기세가 주 입니다

순의 성립을 위해 이겨내야 한다는 명제를 보입니다 바람 속 너른 곳 안에 있습니다

冷의 열림으로 차가움의 냉혈성 공세 침탈의 기세가 옵니다 내세로 진입하는 벽을 허뭅니다

시간의 간극과 순응의 차원을 다르게 하겠다 합니다

음의 기운이 性的 기운 마저 위약으로 돌리겠다 합니다 새로운 접속을

가하기 보다는 소멸시키겠다 합니다 자기를 먼저 인지하라 합니다

있음으로의 환희로의 길에는 접속의 길을 같이 또 다르게 열고 있어

자연의 큼에 대한 인지는 같이 또 다르게 되어 또 다른 행복감을 내어줍니다

송도 시내 중심의 아파트 32층 통창이 교호받은 도시의 힘은 자연과 기류에

견주어 이겨내고 있습니다 또 다른 제시를 합니다 야경은 도시를 광활 이상으로 격 있게 하는

불빛을 뿜고 있습니다 땅의 험난함과의 고통어린 대결을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높음으로 가야한다는 명제를 듭니다 열락의 환희로움으로 생명체를 가득 채우겠다 합니다

인지의 벽을 높이고 있습니다

가야하는 길의 앞에서 수준의 등극의 벽을 허물고 있는 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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