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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코스모스갤럭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206회 작성일 17-09-09 09:16

본문

국정농단의 정확한 증거로 제시된 도구가

이제 모두 다 가짜 사기극이었다는 진술이 쏟아지고 있네요

아무런 정황증거도 없다는 검사의 저 허망한 발언

와 정말 기도 차지 않네요

억울한 죄명 덮어씌우기로 옥에 들어가신 우리의 대통령님

일산의 밤은 슬피 우나이다 아 한많은 시절

조작과 부정으로 귀결된 시도들 하늘은 적어도 진실을 알고 있느니

슬퍼 마소서 진실의 승리가 한가득 내일의 여명으로 우뚝 솟아오르리니

봉황의 날개를 펴고 날아오르는 그날 뵈옵겠지요

승리를 위하여 투쟁을 이어가리이다

댓글목록

코스모스갤럭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코스모스갤럭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러분 국정농단의 증거로 제시된 테블릿 PC가 모두 조작되었다고 합니다.
이 사태를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까요 언론은 이미 잠식되어 있어서 이런 재판의 일련 과정을
한마디도 보도 하지 않습니다. 좌파들의 횡포가 날로 치밀해지고 있습니다.
나는 보수더라도 대통령이 잘못하면 책임을 져야한다고 보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이 나라의 어떤 갈등도 원치 않습니다만
정말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고 국민의 한사람으로 너무나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국민을 무시해도 이렇게 무시할 수가 있나요 손석희씨는 지금 어떤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이미 그에게 걸린 소송건도 있고 뭘 믿고 저리 태평스러울까요?

그리고 JTBC는 그날의 보도 자료들을 전부 모자이크 처리해서 증거를 인멸했습니다.
다행히 캡쳐한 보도자료가 지금 유튜브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일례로 10년동안 가장 영향력 있다는 언론인 1위가 손석희씨인데
그는 허위보도를 통해 방송통신 위원회에서 정지먹고 경고등을 숱하게 먹은 사람입니다.

 어떻게 이런자가 저런 중대한 사항을 조작하여
보도하고 민심을 속이는 일을 자행하도록 막지 못하였던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정치계와 문화계 연예계비롯한 사회계 교육계등 리더들이 앞장서서
시국선언하면서 광화문을 비롯한 전국에 촛불을 들고 시위를 선도하고
또 교묘히민심을 선동하고 기괴한 구조물, 작두나 단두대를 설치한 것들을 보니 소름이 끼칩니다.

민주노총은 빼지를 나눠주며
민주주의는 답이 아니다 사회주의가 답이라고 적힌 구호를 들고 피켓 시위를 하고
전교조를 통해 아이들을 세뇌시키고 마치 자기들이 정의를 실현하는양
대통령님을 아주 난쳐하게 악질적으로 몰아가고
온갖 입에 담기도 힘든 더러운 말들을 내뱉으며 떠들었던 일들
 
아이들은 그저 연예인 구경하러 나왔다고 말하고
솔직히 대통령이 뭘그렇게 잘못했는지는 모르고 관심도 없는 아이들을
앞장세워 대통령을 모욕하고 유린한 것들이 눈에 선합니다.
 저도 정말 대통령님이 정말 국정농단을 하여 잘못하고 있는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잘 알지도 못하고 촛불시위도 나가고 했습니다.
그러나 진실은 아니었던 것입니다. 정말 후회가 됩니다.

 저들은 우리를 기만했습니다. 이정권은 사기정권입니다.
지금 곳곳에 부정선거의 증거들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사기도 정도 껏 쳐야지 국민이 바본줄 아나 참 어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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