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오학진 (하나비)시인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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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612회 작성일 20-11-23 22:47본문
댓글목록
코렐리님의 댓글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poet173님의 댓글
poet17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배월선님의 댓글
배월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항상 시마을 가까이 계셨는데 어쩌다가 그 먼 길 가셨는지
너무 황망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붉은선님의 댓글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 황망하여 할 말이 없어집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金富會님의 댓글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오학진 시인님..시마을 행사때마다 오셔서..좋은 사진도 촬영해 주시고
무엇보다. 시마을에 열정이 많은 분이데...푸근한 미소도 그립고...
궂은 일 나서주셔서 감사했는데....좋은 분이 영면하셨네요..슬픈 소식에 황망하기만 합니다.
부디, 소천하시기 바랍니다.
편안하게 쉬소소...하나비 시인님.
sundol님의 댓글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태운님의 댓글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학진 시인님의 명복을 빕니다
행사 때마다 동분서주하던 모습이 눈에 선하군요
서울에서도 제주에서도 몇 잔 나눈 적이 있었는데
활기찬 모습 그대로 소천을 바랍니다
하나비 시인님!
이장희님의 댓글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 모임이나 행사 때 항상 일찍 오셔서 자투리 시간에 잠깐식 담소 나누곤 했었는데...
작년에 바빠서 얘기도 못 나눈 게 큰 아쉬움으로 남네요.
이젠 만나고 싶어도 영영 못만나니 가슴이 아픔니다.
좋은 곳에 가셔서 편안히 쉬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나비 시인님.
창가에핀석류꽃님의 댓글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송년회때 사진 찍어주시던 모습이 떠오르는데
뜻밖의 비보에 큰 슬픔이 밀려옵니다
어떤 말로 안타까움을 표현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tang님의 댓글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승화님의 댓글
최승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옥순님의 댓글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산한 시절에 부고... 몸을 더 움츠리게 합니다
삼가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