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형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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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92회 작성일 20-12-08 07:16본문
사랑은 포용입니다
유리처럼 생명으로 맑게 그리고 언제나 처럼
주지함의 환희로움으로
있음으로서 뛰어나게
사유적인 힘으로
같이함 입니다
유일함을 크리스탈 재질 처럼
투정 없이 높여
투철하게 강인하게
고급으로 훈련된
학의 그로테스크함을 향한 공격을
투명하게
성적인
검음으로의 묵상으로의 맥동성을
순수의 격을 따라 높게
열림입니다
숲 속으로 향한 소나기 한 줄기 빛 처럼 따갑게 다가와
빛 따라 아리따운 음율의 성정에 들으며
마성의 끌림이 포획하는
창연한 모성으로의 획으로
아침에
서로입니다 자기입니다
악어가 흩뿌리는 흙탕물 속에서
인지하는 높음이 이어놓는 수준으로 격으로
하나라는 공동의 힘으로 갑니다
연약한 꽃부리의 만개가 어르는 순수로운 대기의 고요
있음의 환희는 기억을 건너온 환성을 부리고
차지하는 힘에서의 서로의 있음의 신뢰입니다
언제고 평온하며 생명으로서 존중의 가치가 높은
어울림의 울림이 되는 신령의 부름입니다
영체의 다가옴입니다
만사가 높음으로 이르는 힘입니다
의식의 환희가 사물과 소통하게 하도록 신령의 임함을 영적 순리로 체감케 합니다
소중함으로의 길에 있습니다
있음으로 환희를 즐길 수 있는 영적 세계에 놓이는 것은
세상에서 하나라는 유일의 힘을 허여 받은 것입니다
유일함에 소중함을 이입하는 마법의 신령이 누구도 사랑을 거부하게 하지 않습니다
세상의 힘과 같이 할 수 있는 허여감으로 자유의 힘을 갖고 누리고 즐기게 합니다
세상에서 오로지 하나로 있게 됨에 도전케 하고 그런 소명과 함께 하게 합니다
댓글목록
미상님의 댓글
미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의 형상이라는 주제를 놓치지 않고 끝 까지 붙잡고 쓰신 점에서 높이 평가하고 싶습니다
전 부터 주제에 맞지 않는 글을 쓰신다고 평하고 싶었지만
이 시로 부터 그런 걱정은 사그라졌습니다
tang님의 댓글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각의 힘을 그리 크게 생각하지 얺는 모양새로 언급하니
어디선가 오차가 나는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