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한 습관처럼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완전한 습관처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09회 작성일 20-12-20 00:27

본문

완전한 습관처럼 -박영란

 

올 해는 마지막을 향하고

풍족해졌던 마음도 뒤로하며

아무리 좋아도 나와는 상관없는

불안감으로 마음에 상처를 입고

너나없이 이겨내지 못하는 무게

 

지금 맡은 일이 늘어날수록

그것에 맞서 대체로 강인하게

시간이 흘러 겹겹이 걱정되고

하나하나 결점 없는 완전한 습관

특별한 장점 나를 짓누르는 마음

 

일에 대한 완벽한 다짐

당연히 불편함도 많지만 일에서

적응력이 뛰어난 자신감을 느끼는

진취적으로 두려워하지 않는 태도

즐기는 다른 감동 격려하며 힘내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741건 182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07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1-08
22070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1-08
22069
설국 소나타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01-08
22068
바람의 생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1-08
2206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1-08
2206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1-08
22065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1-08
2206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01-07
22063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1-07
22062 어느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01-07
22061
빙점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1-07
22060 홍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1-07
22059
눈 내리는 밤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1-07
2205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1-07
22057
콤포지션 북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1-07
2205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1-07
22055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1-07
22054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1-07
22053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1-07
22052
의미 있는 삶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1-06
22051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1-06
22050
축제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1-06
22049
오래된 노을 댓글+ 2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1-06
22048
안단테의 변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1-06
2204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1-06
22046
봄빛 댓글+ 2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1-06
2204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1-06
22044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1-06
22043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1-06
22042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1-06
2204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1-05
22040
黑雪 댓글+ 5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1-05
22039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1-05
2203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1-05
2203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1-05
22036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01-05
2203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1-05
22034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1-05
2203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1-05
2203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1-05
22031 작은미늘bar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1-05
2203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1-05
22029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1-05
22028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1-05
22027 어느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1-04
22026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1-04
2202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1-04
2202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1-04
22023
雪國 댓글+ 5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1-04
2202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1-04
2202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1-04
2202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1-04
22019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1-03
22018 선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01-03
22017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1-03
2201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1-03
22015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9 01-03
22014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1-03
2201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1-03
2201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1-03
22011 젯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5 01-02
22010
寒夜(2) 댓글+ 2
홍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01-02
22009
세상의 노래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1-02
2200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01-02
22007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1-02
22006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1-02
2200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1-02
2200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01-02
2200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1-02
2200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1-0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