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가치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일상의 가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35회 작성일 20-12-21 23:20

본문

일상의 가치 -박영란

 

휘황찬란했던 어떤 가치

날이 갈수록 잡을 수 없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만

오랫동안 순수한 귀한 마음

반짝이던 잊을 수 없는 흔적

 

평화로운 즐거운 생활

꿈꾸던 삶을 위해 쉬지 않고

복합적인 오묘한 향을 뿜어내는

시간과 동기가 애틋한 순간순간

이리저리 흔들이는 덧없는 마음

 

착실히 쌓아온 시간들

무엇보다 행복이 이루어지는

누구나 뜨거운 열정을 불사르고

이겨내야 하는 긍정적인 에너지

환상 속에 사랑과 희망은 하나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766건 242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7896
퇴고 - 입동 댓글+ 1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1-12
17895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1-15
17894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2-15
1789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2-23
17892
지적도 댓글+ 5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2-26
17891 가족바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2-13
1789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1-09
17889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1-16
17888
딱지 꽃 효과 댓글+ 2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7-24
1788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8-01
17886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7-30
1788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3-03
17884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4-07
1788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4-14
17882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2-17
17881 성실1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5-05
1788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4-27
17879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5-28
1787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6-21
1787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7-06
17876
비너스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8-08
17875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9-20
17874
낙엽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0-18
17873
항해자의 꿈 댓글+ 6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0-30
17872
방어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2-05
1787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1-27
17870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2-30
17869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1-16
1786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1-22
17867 purewat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2-21
17866
내성(耐性) 댓글+ 1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3-27
17865
봄밤에 댓글+ 2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2-07
17864
황사 바람 댓글+ 4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3-30
17863
곡우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4-21
1786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1-03
1786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5-03
1786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5-12
17859
녹슨 문고리 댓글+ 1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5-18
17858
무망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6-01
17857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5-29
17856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6-26
17855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7-01
17854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7-20
17853 별별하늘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7-26
17852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8-20
1785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7-07
17850
가을바람 댓글+ 2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9-10
17849
帶(띠) 댓글+ 2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0-17
17848
커밍즈에게 댓글+ 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0-29
17847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0-30
17846 바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1-12
17845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1-24
17844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1-22
1784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2-06
1784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2-07
1784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2-30
17840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2-30
17839 chaxio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2-14
17838 우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2-16
17837
안경원숭이 댓글+ 2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1-11
1783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1-31
17835 검은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2-05
1783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2-05
17833 희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3-01
1783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3-06
1783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3-30
17830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6-20
17829
山行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7-20
17828 소리소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7-23
1782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7-2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