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메시지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삶의 메시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38회 작성일 21-01-03 00:11

본문

삶의 메시지 -박영란

 

거친 풍파를 극복하면서

의지가 약해지지 않도록

어려운 일일수록 함께하는

모든 헤어짐에 시간이 필요

만남에 쏟았던 마음의 에너지

 

무엇이든지 닥치는 대로

자신이나 남을 보호하려는

따뜻한 진심의 대상을 만나

어둠을 헤치고 새벽을 부르는

힘들어 지쳐도 역경을 이긴다

 

생각하는 삶의 메시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중요한

적절한 도움이 되어주는 세상

마음으로 바라는 현실 작게나마

미소 지으며 바라보는 새로운 시작.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744건 147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52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6-06
2452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7-30
24522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7-11
24521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8-16
2452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8-22
24519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9-08
2451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10-31
24517
진통제 댓글+ 6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12-02
24516
호박(琥珀) 댓글+ 4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12-21
24515 홍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12-24
24514 뻐꾸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12-31
2451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1-28
24512
동백꽃 貞操 댓글+ 4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2-15
2451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3-20
24510
떫은 기억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3-30
24509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4-07
2450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4-13
2450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4-15
2450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4-26
24505
동그랗게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5-22
24504
이력서 댓글+ 6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7-18
24503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10-20
2450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4-12
24501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5-10
24500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4-12
2449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7-18
24498
가을 산책 댓글+ 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9-08
24497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1-29
24496 희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3-31
2449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11-09
24494 월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4-10
24493
바위의 삶 댓글+ 9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4-14
24492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4-20
24491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4-17
24490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5-26
24489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7-01
24488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7-02
2448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7-23
24486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7-28
2448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7-31
24484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8-07
2448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8-11
24482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9-03
24481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8-27
24480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11-19
24479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9-30
24478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10-10
24477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10-11
2447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10-25
2447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11-17
24474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11-24
24473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12-11
2447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12-13
24471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12-14
24470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12-14
2446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12-15
24468
한밤의 스토커 댓글+ 16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12-18
24467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12-23
2446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1-08
24465
그림자 댓글+ 3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11-29
2446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11-30
24463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1-22
24462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1-23
24461
찔레꽃 댓글+ 11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1-24
24460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2-04
24459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3-02
24458
봄의 희망 댓글+ 4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2-18
24457
부부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6-13
2445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4-09
24455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4-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