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위로하는 일상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위로하는 일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30회 작성일 21-01-19 00:25

본문

위로하는 일상 -박영란

부드러운 시선으로

여유 있고 편안한 분위기

오늘보다 내일을 더 기다리는

힘든 시기 누군가를 구원해 주는

서로 이해하고 따뜻하게 위로하는

나누는 평범한 일상

밝은 세상 찬란한 행복

처지가 형편없어도 당장

내일은 함께 웃으며 이야기

우리는 뒤보다 앞을 보며 살고

소리 없이 다가오는 깊은

언제나 겪어보지 못했던 삶

마음을 토닥이는 해맑은 미소

잔잔하게 우리를 위로하는 일상

혹독한 겨울도 이겨낼 수 있으리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7892	가을 장마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9-11
17891	시작(詩作)의 묘미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9-14
17890	공덕역 사번출구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9-22
17889	동물의 왕국 댓글+ 2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0-02
17888	황금 그물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0-03
17887	신을 신다가 댓글+ 1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9-01
17886	法에 대하여 댓글+ 8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0-16
17885	문 닫는 소리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7-28
17884	겨울 생각 댓글+ 4개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0-18
17883	시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1-03
17882	맑은 영혼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0-28
17881	그날을 기다리며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1-07
17880	문득 북두칠성 댓글+ 4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1-08
17879	자연숲 인생들에 수호의 별이 깃들다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3-20
17878	붙잡지도 못하고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1-12
17877	퇴고 - 입동 댓글+ 1개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1-12
17876	시래기 몇 묶음 댓글+ 4개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1-15
17875	겨울 散策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2-15
17874	삶의 바다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2-23
17873	외삼촌 소개	가족바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2-13
17872	잠시 죽어야 해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1-09
17871	딱지 꽃 효과 댓글+ 2개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7-24
17870	더 좋은 생각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8-01
17869	털보 영감의 엑스 파일 댓글+ 1개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7-30
17868	전설의 눈물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2-18
17867	주택연금 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3-03
17866	하늘에 부치는 편지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3-11
17865	행방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4-07
17864	영원히 살 것 처럼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4-14
17863	퍼즐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2-17
17862	그 오월의 기억	성실1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5-05
17861	흐름의 기도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4-27
17860	헤드라이트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5-28
17859	행복한 잠 댓글+ 1개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6-14
17858	함께 가는 길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6-21
17857	성공과 좌절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7-06
17856	비너스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8-08
17855	문 댓글+ 4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9-20
17854	낙엽 댓글+ 4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0-18
17853	항해자의 꿈 댓글+ 6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0-30
17852	플라시보 효과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2-30
17851	스핑크스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1-16
17850	오늘보다 내일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1-22
17849	미리 써 본 회고록 댓글+ 1개	purewat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2-21
17848	진달래꽃 하나 댓글+ 2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3-12
17847	내성(耐性) 댓글+ 1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3-27
17846	봄밤에 댓글+ 2개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2-07
17845	황사 바람 댓글+ 4개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3-30
17844	곡우 댓글+ 1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4-21
17843	섣달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1-03
17842	섬의 오케스트라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5-03
17841	개미의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5-12
17840	녹슨 문고리 댓글+ 1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5-18
17839	무망 댓글+ 4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6-01
17838	둔덕부락 가던 길 댓글+ 4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5-29
17837	장승배기의 푸른 밤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6-26
17836	향수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7-01
17835	여름 휴가와 부딪쳤을 때 댓글+ 1개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7-20
17834	무지개	별별하늘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7-26
17833	들꽃이 전하는 말 댓글+ 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8-20
17832	자아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7-07
17831	가을바람 댓글+ 2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9-10
17830	帶(띠) 댓글+ 23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0-17
17829	커밍즈에게 댓글+ 3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0-29
17828	노벨상 결핍 증후군 댓글+ 4개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0-30
17827	생성과 소멸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7-10
17826	환생한 노스트라다무스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1-09
17825	겨울 꽃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1-24
17824	애팔래치아의 봄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1-22
17823	제주도 여행(스토리텔링 시집) 서시 댓글+ 6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2-06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7892

가을 장마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