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엄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25회 작성일 21-01-24 17:50

본문

  

  엄마 / 정연복

 

겨울은

봄의 엄마다

 

추운 겨울 지나

따뜻한 봄이 오니까.

 

슬픔은

기쁨의 엄마다

 

슬픔의 시간이 흘러가면

기쁨의 날이 찾아오니까.

 

삶이 춥게 느껴지고

슬픔이 밀물질 때도

 

내 인생의 봄날을

소망하지 않을 수 없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688건 176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438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2-06
22437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2-06
22436
숲으로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2-06
22435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2-06
22434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02-06
22433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2-06
22432 희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2-06
2243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2-06
2243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2-06
22429
댓글+ 2
승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2-05
22428
나목裸木 댓글+ 6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2-05
22427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2-05
22426
바람의 벽 댓글+ 1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2-05
22425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02-05
22424 gjqk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2-05
22423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2-05
22422
한 장의 사진 댓글+ 2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02-05
2242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2-05
22420
자멸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02-05
2241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2-05
2241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02-05
22417
마스크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02-04
22416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2-04
22415 승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2-04
22414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2-04
22413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2-04
22412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2-04
22411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2-04
2241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2-04
22409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2-04
2240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2-04
2240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2-04
2240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02-04
22405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2-03
22404 gjqk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2-03
2240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2-03
22402
입춘 댓글+ 2
순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2-03
2240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2-03
22400
으르렁 댓글+ 1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2-03
22399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2-03
2239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02-03
22397
그 섬에는 댓글+ 5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2-03
2239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2-03
2239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2-03
22394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02-02
22393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02-02
22392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2-02
22391 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02-02
2239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2-02
22389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02-02
2238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2-02
22387 작은미늘bar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2-02
22386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2-02
22385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2-02
2238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2-02
2238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2-02
22382
폭우의 안쪽 댓글+ 2
gjqk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2-01
22381
눈빛 댓글+ 4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02-01
22380
커피 벌레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2-01
22379
나목 댓글+ 2
하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2-01
22378
거기서 거기 댓글+ 2
선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2-01
22377
개미허리 댓글+ 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2-01
22376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2-01
22375
겨울 나그네 댓글+ 2
순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2-01
2237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2-01
22373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2-01
22372
댓글+ 2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2-01
2237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2-01
22370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2-01
22369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2-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