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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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창고
댓글목록
이옥순님의 댓글

스스로 제몸을 감춘 어제가 바다에서 춤추고 있었나 봐요
어디 한 번 찾아 보까
오늘을......
창가에핀석류꽃님의 댓글

모든 것은 자신으로 비롯 되는 것이겠지요.
웃다보면 웃을 일이 생기는 것처럼,
ㅎㅎㅎㅎ ㅎㅎㅎㅎㅎ
울림이 커서 살짜기 제 안을 들여다 보다 갑니다.
고맙습니다~^^
서피랑님의 댓글

오늘은 게을러 그림일기를 썼네요, ㅎㅎ
이옥순님. 아마도 눈을 지그시 뜨시면 보일 겁니다.
석류꽃님, 제가 좀 크게 웃었죠, 입이 찢어질 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