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물녘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저물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451회 작성일 21-01-29 09:01

본문

저물녘 / 백록

 

나는 오늘 쓰레기통을 뒤졌습니다
아니 정리했습니다
저물어가는 나를
그런 나를
그런 날을
위하여

입춘의 길목으로 찬바람 휘몰아칩니다
꽃샘의 문체들이 밟힙니다
희끗희끗

댓글목록

이옥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이 오는가 했더니
다시 겨울이 왔는가 봅니다
날씨탓인가?
쓸쓸한 마음으로  인사드리고 갑니다
시인님

Total 656건 7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36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0 03-25
23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03-24
23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3-23
23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3-22
23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03-21
23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3-20
230
횡설수설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3-19
229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3-18
228
봄의 공식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3-17
22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03-16
22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3-15
225
허송 댓글+ 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03-14
22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03-13
223
자각몽 댓글+ 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03-12
22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03-11
22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3-10
220
무상 댓글+ 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03-09
219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3-08
218
나르키소스 댓글+ 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03-07
217
경칩의 낙화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3-06
21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03-05
215
폐쇄회로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3-04
21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3-03
213
섬의 3월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3-02
212
댓글+ 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03-01
21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2-28
210
바람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2-27
209
세월 타령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2-26
20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2-25
207
산유화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2-24
206
아내의 방 댓글+ 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02-23
20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2-22
204
누수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2-21
203
허 참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02-20
20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2-19
20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2-18
20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2-17
199
삼재 댓글+ 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02-15
198
오늘의 시론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2-14
197
흰 소의 설 댓글+ 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2-10
196
변이 댓글+ 1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9 01-30
열람중
저물녘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1-29
19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1-28
19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01-27
192
섬의 신들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01-26
19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01-25
19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1-24
189
우루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01-23
188
오늘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1-22
18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1-21
18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1-20
18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01-18
184
억새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1-16
18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1-15
18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1-14
18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01-13
18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1-12
179
섬의 절규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1-10
178
설국의 한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1-09
177
설국 소나타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01-08
176
빙점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1-07
175
안단테의 변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1-06
17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1-05
17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1-04
17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01-02
17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01-01
170
눈사람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3 12-31
169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12-30
16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12-29
16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12-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