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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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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358회 작성일 21-02-03 07:40

본문

그 섬에는 (가제)

 

 

-얼음 창고

댓글목록

라라리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섬에서 느껴지는 여러 모습들이 해무에 싸인
사람의 일처럼 가깝고도 아득하게 다가오네요
말없이 떠있는 섬과 사람을 말해주는 유려한 표현들이
참 아름답습니다
아침마다 좋은 시 아낌없이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한 시간 되세요^^

레떼님의 댓글

profile_image 레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글에서 영감 얻어가옵니다~^*^
곧 구정입니다.
새해 소원 성취하시고, 늘 건강하시고, 좋은글과
관심어린 조언 부탁드립니다.

멋진 하루 되세요~^*^

이옥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든 의문은 찾아 나 섬 이다
일종에 찾아 나 섬은  자신에 행동이  섬에 부딪침이다

즐감 하고 갑니다
시인님

작은미늘barb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은미늘bar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의 앞에는 늘 섬 하나가 있었습니다.
하나의 섬도 시간마다 다른 풍경을 말합니다.
수백장의 사진을 찍었지만 같은 사진이 하나도 없더군요.
섬을 보고도 낚시만 했던 날이 부끄럽습니다.
서피랑님의 섬처럼 저도 섬에 깊이 들어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피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두들 고맙습니다. 뭐라도 계속 쓰야겠다 싶어 쓰긴 하지만
부끄러움이 많습니다. 따뜻한 댓글 감사드리고
저도 틈틈히 여러분들의 시, 즐거운 마음으로 감상하겠습니다.
평온한 오후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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