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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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430회 작성일 21-02-11 00:13본문
불온 不穩 |
객지; 머나먼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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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활연1님의 댓글
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착한 사람들은 시청을 자제 또는 삼가하시길 바랍니다.
'
' 오늘 끄적거린 글 한 편 후렴구로 첨부합니다.
혜량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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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절~
순례자님의 댓글
순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삶을 참으로 아프고 진하게 살고 계시는 분이신데
그 참회와 열정의 와중에 그래도 잊지 않고 건네어 주시는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인사와 절이 예사롭지 않게 다가옵니다.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겠습니다.
1활연1님의 댓글의 댓글
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나치게 장문인데 맑은 눈에 누를 끼쳤습니다.
알 듯 모를 듯 모르는 분이 많은 것 같네요.
소도 반추하고 사람도 더러 그렇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를 참 담백하고 단단한 문체로 쓰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마른연필하십시오. 늘,
날건달님의 댓글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감상하였습니다.
지난밤,
함께한 동료와 사우나나 같이 갈까 해서 전화를 넣었는데 아침부터 행불이네요.
다 큰 놈들도 따라나서질 않고요. 아니면 활연님께서 저와 함께? 하하
오늘이 연휴 첫날이군요.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1활연1님의 댓글
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우나 같이 가면
몇대몇처럼 ㅈ대ㅈ이 되겠군요.
그곳에도 교통사고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ㅎ
휴일 잘 보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