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되기위하여 사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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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493회 작성일 21-02-13 06:01본문
별이되기 위하여 사는 것은 아니다
/지천명
별이되기 위하여 인간이 태어난
것은 아니다
그렇지만 인간은 생존하기
위하여 태어 난 것이다
그런까닭에 밤 하늘에 반짝이는
스타들은 잘 보이는 반짝임들이
전부이고 그것을 별빛이라
명명 하였으니 한마디로
어두운 하늘이 만든 보석함
이라 할수 있다
귀하고 좋은 것은 모든 생물들의
지존이 될수 있으니 반짝반짝
그 신비로움을 어찌 추앙 하지
않을 것인가
하물며 근처에서라도
비취어 들어나는 별빛들
무수히 많아서 이루 헤아릴수
없을 지경이다
여기까지가 별의 태생과
존엄에 관한 이야기라면
사람의 존엄 즉 생존은
존재의 가치라고 할 수 있다
흔한 말로 인간이 인간 다워야지
라고 흔하게 말 하는데
깊은 내면의 형이학적인 것을
연금술로 풀어 보자면
인간적인 사람 또는
인간적인 면모를 설득할 만한
삶의 가치관이 있는 사람이다
별이 하늘의 존속이라면
인간은 지면위 대지의 생기다
한줌 흙과 결속을 갖는 특권을
갖는 것이라고 생각해 보고
싶다
그런까닭에 별들처럼 공허 한
하늘가운데서 반짝 거림이 없어도
넘치도록
감사하는 이유중 하나를
갖는다 이것은 댜부분의
인간들의 일상의 모습이다
인간들의 일상이란
늘 그렇지만 횤기적인 이벤트를
부여 받지 못하여 때론
일탈을 꿈꾸는 네모나
세모나 동그라미를 늘
상상한다
상상이라는 어휘가 그렇듯
상상한다는 것은
상상 그이상도 이하가
되면은 인간의 삶과 인생은
계율적 트러블이 오고
트러블이 불러들인 출구는
비상구가 될지 오류가 될지
계단을 밟는 순간 알게 될 뿐이다
살다보면 자주 삶의 오류에
계류된채 꼬일때가 있다
엉킨실타래의 실마리가 헝크러진
실 꾸러미안에 있듯이
자아적인 오류도 결국은
자아의 심안 내면의 문제인 것을
자주 자세히 들여다 보아
주어야 한다
이러한 행위는 스스로
헛점인 자아를 만 천하에
들어내어 놓고 적나라하게
자신을 들여다 보는 것이다
그래서 인간은 슬프고
서글픈 존재라고 해야
맞는 것인지 잘
모르겠다
/지천명
별이되기 위하여 인간이 태어난
것은 아니다
그렇지만 인간은 생존하기
위하여 태어 난 것이다
그런까닭에 밤 하늘에 반짝이는
스타들은 잘 보이는 반짝임들이
전부이고 그것을 별빛이라
명명 하였으니 한마디로
어두운 하늘이 만든 보석함
이라 할수 있다
귀하고 좋은 것은 모든 생물들의
지존이 될수 있으니 반짝반짝
그 신비로움을 어찌 추앙 하지
않을 것인가
하물며 근처에서라도
비취어 들어나는 별빛들
무수히 많아서 이루 헤아릴수
없을 지경이다
여기까지가 별의 태생과
존엄에 관한 이야기라면
사람의 존엄 즉 생존은
존재의 가치라고 할 수 있다
흔한 말로 인간이 인간 다워야지
라고 흔하게 말 하는데
깊은 내면의 형이학적인 것을
연금술로 풀어 보자면
인간적인 사람 또는
인간적인 면모를 설득할 만한
삶의 가치관이 있는 사람이다
별이 하늘의 존속이라면
인간은 지면위 대지의 생기다
한줌 흙과 결속을 갖는 특권을
갖는 것이라고 생각해 보고
싶다
그런까닭에 별들처럼 공허 한
하늘가운데서 반짝 거림이 없어도
넘치도록
감사하는 이유중 하나를
갖는다 이것은 댜부분의
인간들의 일상의 모습이다
인간들의 일상이란
늘 그렇지만 횤기적인 이벤트를
부여 받지 못하여 때론
일탈을 꿈꾸는 네모나
세모나 동그라미를 늘
상상한다
상상이라는 어휘가 그렇듯
상상한다는 것은
상상 그이상도 이하가
되면은 인간의 삶과 인생은
계율적 트러블이 오고
트러블이 불러들인 출구는
비상구가 될지 오류가 될지
계단을 밟는 순간 알게 될 뿐이다
살다보면 자주 삶의 오류에
계류된채 꼬일때가 있다
엉킨실타래의 실마리가 헝크러진
실 꾸러미안에 있듯이
자아적인 오류도 결국은
자아의 심안 내면의 문제인 것을
자주 자세히 들여다 보아
주어야 한다
이러한 행위는 스스로
헛점인 자아를 만 천하에
들어내어 놓고 적나라하게
자신을 들여다 보는 것이다
그래서 인간은 슬프고
서글픈 존재라고 해야
맞는 것인지 잘
모르겠다
댓글목록
1활연1님의 댓글
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삶의 오류에 계류된 채 꼬일 때,
이 문장이 인상적입니다. 저에겐.
시는 삶을 투영하는 리트머스이고
그곳에서 무지개를 찾는 일은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