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333회 작성일 21-02-13 10:14본문
시시때때로
당신 보고픔에 젖어
매 순간 얼마나
설레는지 몰라요
단 한 순간도
당신을 잊지 못 하고
두 눈에 얼마나
떠오는지 몰라요
어둠이 오면
당신앓이로 심해도
가슴은 얼마나
벅차는지 몰라요
하루 보내며
미소 짓는 당신 얼굴을
온종일 얼마나
붙잡는지 몰라요
댓글목록
1활연1님의 댓글
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그런 사람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의 백지에 그린 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