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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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422회 작성일 21-02-13 19:25본문
묵적 墨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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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활연1님의 댓글
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본 사이트 이전 개설 이벤트에 쓴 오래전 글입니다.
이곳에서 오래 머물렀지만 시가 좋아진 바는 없네요.
늘 고향 같고 아랫목 같은 곳입니다.
음악이 성가신 분들은 볼륨을 낮춰주세요.
우리 모두 만복이 깃드는 한해이기를 바랍니다.
시 쓰는 분들을 응원합니다.
힐링님의 댓글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명절을 잘 보내셨는지요.
고향에서 돌아와 방금 전 도착했습니다.
댓글을 정성스럽게 단 시를 삭제하는 것은
하루뿐인 인생이라 시 또한 하루 올렸다 지우는 것이
어느 사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언제나 심산 깊은 계곡과 같은 시심에
놀랐습니다. 유장한 함에 몇 번을 곱씹어 읽어야
반쯤은 알고 반쯤은 차차 깨닫게 하기에
가슴에 묻어두고 떠올리게 하는 싯귀에
무한 영광이로소이다.
활연 시인님!
1활연1님의 댓글
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