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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네 가로수길, 퇴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548회 작성일 21-02-16 07:18

본문

그 동네 가로수길, 퇴고

 

 

-본문을 지웁니다

 




댓글목록

레떼님의 댓글

profile_image 레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감상했습니다, 시인님

아련합니다, 할머니와 살던 그 곳, 복숭아꽃 살구꽃 피던 마을.... 생각나구요!
바로 그곳 같습니다..

오늘도 환한 하루 되세요~

이옥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 가 이런 맛일까요 ?
가슴으로 스며드는 짜릿한 맛
이렇게 제게 딱 맞는 시
감사히 읽고 갑니다^^

서피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레떼님, 김태운님, 이옥순님,
오늘은 날씨가 많이 쌀쌀합니다,
눈 오는 지방도 있다고 하는데, 여긴 올 겨울에도
눈 구경 한번 제대로 못해봤네요
이곳은 워낙 눈이 귀한 동네라, 
우리 통영에선 첫 눈 오면 만나자,는 말이
이별 통보를 의미한다더군요. ㅎㅎ
암튼 따순 댓글 고맙습니다, 즐거운 저녁 보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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