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네 가로수길, 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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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541회 작성일 21-02-16 07:18본문
그 동네 가로수길, 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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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레떼님의 댓글
레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감상했습니다, 시인님
아련합니다, 할머니와 살던 그 곳, 복숭아꽃 살구꽃 피던 마을.... 생각나구요!
바로 그곳 같습니다..
오늘도 환한 하루 되세요~
김태운님의 댓글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로수 손길처럼
언제나 포근한 시향
감사합니다
이옥순님의 댓글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 가 이런 맛일까요 ?
가슴으로 스며드는 짜릿한 맛
이렇게 제게 딱 맞는 시
감사히 읽고 갑니다^^
서피랑님의 댓글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레떼님, 김태운님, 이옥순님,
오늘은 날씨가 많이 쌀쌀합니다,
눈 오는 지방도 있다고 하는데, 여긴 올 겨울에도
눈 구경 한번 제대로 못해봤네요
이곳은 워낙 눈이 귀한 동네라,
우리 통영에선 첫 눈 오면 만나자,는 말이
이별 통보를 의미한다더군요. ㅎㅎ
암튼 따순 댓글 고맙습니다, 즐거운 저녁 보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