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봄정원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친구의 봄정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35회 작성일 21-02-27 02:31

본문

서서히 조금씩
피어날
친구의 봄정원이
빨리 보고파
마냥 기다려지네

 개나리옷을 입은
사랑스러운 깜찍이들같은
노랑개나리

수줍고
어여쁜 봄숙녀같은
 연분홍진달래

 상큼한 봄바람에
꽃잎비 날리는 왕벚꽃이랑
 유채 등등 ...

아직 한참이나 남았지만
5월이 되면
그윽한 아름다움과
 은은한 향기로
 마음껏 자태를 뽐내며
 자랑하듯이 피어날
 사랑의 장미들 ...

 꽃들이
피어나는 순서를
지켜보면서
이 꽃들을 다볼수 있는
 즐거움에 우린 벌써부터
 설레고 행복해지네

누구라도
언제라도 보면
 반하고 부러워할
 친구의 봄정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600건 168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91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3-15
2290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3-15
2290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3-14
2290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03-14
22906
지칭개 댓글+ 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3-14
2290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3-14
22904
허송 댓글+ 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3-14
22903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03-14
22902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03-14
22901
{lim10^-n(n>0)}% 댓글+ 2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3-14
22900
봄날 댓글+ 4
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03-14
2289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3-14
22898 끼요오오오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3-14
2289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3-13
22896
나 때는 댓글+ 1
웃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3-13
22895
모네의 정원* 댓글+ 4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03-13
22894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03-13
22893
당신에게 댓글+ 3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03-13
2289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03-13
2289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03-13
2289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03-13
22889
수선화 댓글+ 4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3-13
22888
봄비 댓글+ 4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3-13
22887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03-13
2288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3-13
22885
힘찬 봄기운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3-13
22884
위험한 약속 댓글+ 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3-13
22883 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03-13
22882
시간의 고리 댓글+ 2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3-12
22881
우울일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03-12
22880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03-12
22879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3-12
22878
봄비 댓글+ 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3-12
22877
그대를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3-12
22876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3-12
22875
자각몽 댓글+ 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03-12
22874
PM의 노래 댓글+ 1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 03-12
2287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3-12
22872
사랑스런 손 댓글+ 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3-12
22871
봄은 댓글+ 3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3-12
22870 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03-12
22869
꽃들의 향기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03-11
22868
바나나 달 댓글+ 4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3-11
22867 선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3-11
22866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2 03-11
22865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3-11
22864 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3-11
2286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3-11
22862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3-11
22861
느리게 댓글+ 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3-11
2286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3-11
2285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3-11
22858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3-11
22857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3-11
22856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3-11
22855 XvntXyndr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03-11
2285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3-11
22853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3-10
2285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3-10
22851
금지된 사랑 댓글+ 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3-10
2285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3-10
22849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3-10
22848 뻐꾸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 03-10
2284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03-10
22846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3-10
22845
저물손 댓글+ 2
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3-10
22844
경험이 최선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3-10
22843
호박 댓글+ 1
어느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3-09
22842
무상 댓글+ 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3-09
2284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03-0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