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기다림의 끝에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기다림의 끝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34회 작성일 21-02-28 21:27

본문

그대

이런 설레임이 있을려고

단번에

그 느낌이 있었나 봅니다.

그대

이런 보고픔이 있을려고

그렇게

순식간에 빠졌나 봅니다.

그대

이런 그리움이 있을려고

눈뜨면

맨 먼저 찾았나 봅니다.

그대

이런 기다림이 있을려고

지금 껏

홀로 남았었나 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910	봄길 / 장 혜진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3-15
22909	지평선 너머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3-15
22908	봄이 왔다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3-14
22907	하나님의 길을 가는날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03-14
22906	지칭개 댓글+ 2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3-14
22905	화이트데이의 고백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3-14
22904	허송 댓글+ 3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3-14
22903	정면이 바라 본 옆은 댓글+ 2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03-14
22902	기억에도 없는 내 아버지 댓글+ 8개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03-14
22901	{lim10^-n(n>0)}% 댓글+ 2개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3-14
22900	봄날 댓글+ 4개	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03-14
22899	색다른 캔디사랑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3-14
22898	봄아 내 너와 함께 멸하리라 댓글+ 2개	끼요오오오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3-14
22897	인간적인 매력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3-13
22896	나 때는 댓글+ 1개	웃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3-13
22895	모네의 정원* 댓글+ 4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03-13
22894	인물화 그리다 댓글+ 2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03-13
22893	당신에게 댓글+ 3개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03-13
22892	무엇이 소중한가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03-13
22891	흑과 백, 그 어간에서 댓글+ 2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03-13
22890	꽃샘추위의 말씀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03-13
22889	수선화 댓글+ 4개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3-13
22888	봄비 댓글+ 4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3-13
22887	木蓮哀歌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03-13
22886	외로운밤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3-13
22885	힘찬 봄기운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3-13
22884	위험한 약속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3-13
22883	강물 위에 잠든 눈부처를 안았다 댓글+ 7개	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03-13
22882	시간의 고리 댓글+ 2개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3-12
22881	우울일 댓글+ 1개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03-12
22880	진달래 한 나무 댓글+ 2개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03-12
22879	빗물에 갇힌 악보 댓글+ 2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3-12
22878	봄비 댓글+ 2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3-12
22877	그대를 댓글+ 1개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3-12
22876	네가 보이던 날 댓글+ 5개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3-12
22875	자각몽 댓글+ 7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03-12
22874	PM의 노래 댓글+ 1개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	03-12
22873	진달래꽃 하나 댓글+ 2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3-12
22872	사랑스런 손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3-12
22871	봄은 댓글+ 3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3-12
22870	이카로스의 숙제 댓글+ 3개	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03-12
22869	꽃들의 향기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03-11
22868	바나나 달 댓글+ 4개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3-11
22867	청춘아	선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3-11
22866	축!!!김부회 시인 두 번째 시집 (러시안룰넷)발간 댓글+ 25개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2	03-11
22865	목련꽃 피던 날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3-11
22864	몽타주	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3-11
22863	이 시대의 화두 댓글+ 1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3-11
22862	어둡지만 가끔은 꿈을 꾸는 댓글+ 3개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3-11
22861	느리게 댓글+ 2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3-11
22860	떠날 때는 말없이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3-11
22859	공주는 즐거워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3-11
22858	독백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3-11
22857	도꼬마리 새봄의 향연에 기대어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3-11
22856	변화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3-11
22855	색칠공부	XvntXyndr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03-11
22854	봄 풍경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3-11
22853	새봄 거듭나기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3-10
22852	봄의 갈증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3-10
22851	금지된 사랑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3-10
22850	지갑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3-10
22849	역린을 목격하다 댓글+ 1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3-10
22848	밤의 한가운데서	뻐꾸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	03-10
22847	바람의 연인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03-10
22846	無傀我心무괴아심 댓글+ 2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3-10
22845	저물손 댓글+ 2개	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3-10
22844	경험이 최선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3-10
22843	호박 댓글+ 1개	어느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3-09
22842	무상 댓글+ 3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3-09
22841	꽃의 말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03-09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910

봄길 / 장 혜진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