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월에는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삼월에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563회 작성일 21-03-01 11:53

본문

퇴고 

댓글목록

희양님의 댓글

profile_image 희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를 읽으니 내 숨도 열리는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어휘의 구사 멋집니다
좋은시 잘 감상했습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 겨울이 아쉬운 발걸음을 내보이기도 하지만
햇살이 한층 따스해졌습니다
마음 환하게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봄빛으로 활짝 피는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레떼님
참신한 발상과 감각적인 글
저도 자주 뵈었으면 좋겠네요
머물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환하고 기쁜 날 이어가세요^^

창가에핀석류꽃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월의 정서가 활짝 열리는 군요.
목련꽃 환한 웃음처럼
시어의 정갈함에 마음 적시다 갑니다.
걸음마다 꽃 피우는 삼월의 날들 되세요~^^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난히 추웠던 겨울도 이제,가려나 봅니다
어제 밤에는 눈이 내리던데
봄비가 섞여 있는 것 같았습니다
이제 여기저기 꽃소식이 들려오겠지요
삼월의 정경속에 같이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따스하고 행복한 봄날 되세요^^

탄무誕无님의 댓글

profile_image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연부터, 참 좋습니다.
기쁨, 만랩~~`
취향저격입니다.

"하얗게 달려드는 새벽이 있다"
마지막, 연
님 시의,,,,~~~~5959, 5G는 역광,
죽이네요.

저도
목련꽃처럼 피는 이름을 좋아하고,
오랜 침묵 앞에서 웃음 짓기를 좋아합니다.

따로 연 하나를 골라 찍어내서 다른 연과 이어 붙여 읽어도 좋고,
뒤리 썩어 읽어도 좋고, 행 하나 하나에 핏도 잘 살아 있고,
물씬, 전체적으로 글이 시크합니다.

아울러 늘 느낀 것이지만,
특급칭찬 들어가겠습니다.
시의 첫 단추인 '언어 배치'가 참 훌륭해요.
'행 배치'와 '연 배치', 말할 것도 없고요.
공감 좋은 시로 탄생할 땐 이 탄점이 아주 높게 형성된다는 것이지요.
그래 가지고설나무래 더 큰 울림과 감동을 준다는 것이지요.
신세대어로는 심장털림, 심장폭격입쬬.
굿!, 굿!, 굿!이라는 것입니다.

쫌 눌러앉아 위~ 아래,,,...위~` 아래 ,, 왔다리 갔다리 하며
서너 번 읽어보았습니다.
땡큐!~~ 다섯 개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탄무님 잘 지내셨지요
건강하신 모습 보니 좋습니다
아침에 문을 여니 마음을 즐겁게 하는 글이 있어
봄빛처럼 따스해집니다

저도 탄무님의 덕을 쌓고 세상 이치를 깨닫게
하는 글을 좋아합니다
개나리꽃 같이 깨알 넘치는 유머를 참 좋아합니다
저는 댓글이 탄무님처럼 잘 안 써지고 어려워
자주 찾아 뵙지 못하고 글만 살짝쿵 읽고 간답니다
제 시가 울림과 감동을 드렸다니 기쁘네요

과분한 격려에 봄꽃이 만개한 기분입니다
귀한 시간 쪼개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봄 햇살 넘치도록 받으셔서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하림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대는 바람 바람 바람~~~
이런 노래가 생각 납니다
칼바람도 훈풍으로 바뀌었으니
조금 있으면 목련이 피어날 것입니다.
시마을 수상 소식에 응원하고 있습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람과 바람은 항상 안고 살아가야할
자연의 이치이자 소망이기도 하지요
모든 것의 근원을 말해주는 게 아닐까도 생각합니다
멀리까지 찾아와 주시고 격려 고맙습니다
이제 봄빛이 완연한데 봄바람 앞에서
꽃빛 환한 날 보내세요^^

Total 34,762건 170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93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3-17
22931
홀림길 댓글+ 4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3-17
2293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3-16
22929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3-16
22928
돌 하르망 댓글+ 4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03-16
22927
현호색 댓글+ 2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3-16
22926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3-16
22925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3-16
2292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03-16
22923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3-16
22922
들불금지 댓글+ 4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3-16
22921 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3-16
2292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3-16
2291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3-15
2291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3-15
22917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03-15
22916 인디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3-15
2291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3-15
22914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03-15
22913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03-15
22912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03-15
22911
제비꽃 댓글+ 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3-15
22910
탐라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3-15
2290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3-15
2290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3-15
2290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3-14
2290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03-14
22905
지칭개 댓글+ 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3-14
2290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3-14
22903
허송 댓글+ 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03-14
22902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3-14
22901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03-14
22900
{lim10^-n(n>0)}% 댓글+ 2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3-14
22899
봄날 댓글+ 4
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3-14
2289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3-14
22897 끼요오오오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3-14
2289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3-13
22895
나 때는 댓글+ 1
웃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3-13
22894
모네의 정원* 댓글+ 4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3-13
22893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03-13
22892
당신에게 댓글+ 3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03-13
2289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03-13
2289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03-13
2288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3-13
22888
수선화 댓글+ 4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3-13
22887
봄비 댓글+ 4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3-13
22886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3-13
2288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3-13
22884
힘찬 봄기운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3-13
22883
위험한 약속 댓글+ 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3-13
22882 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03-13
22881
시간의 고리 댓글+ 2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3-12
22880
우울일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03-12
22879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3-12
22878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3-12
22877
봄비 댓글+ 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3-12
22876
그대를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3-12
22875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3-12
22874
자각몽 댓글+ 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03-12
22873
PM의 노래 댓글+ 1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03-12
2287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3-12
22871
사랑스런 손 댓글+ 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3-12
22870
봄은 댓글+ 3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3-12
22869 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03-12
22868
꽃들의 향기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03-11
22867
바나나 달 댓글+ 4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3-11
22866 선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3-11
22865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8 03-11
22864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3-11
22863 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03-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