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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렝게티의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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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67회 작성일 21-03-02 06:39

본문

세렝게티의 사자 /  지천명


사자도 새끼를 낳는다

공룡이나

개구리처럼 알을 낳는 것이 아니고

새끼를 낳는다


사람도 그렇지만

강아지가 새끼를  낳아서  기르듯이

한꺼번에 열마리도 가능한 출산의 서프라이즈가 있지만

사자도 자식을 한꺼번에 낳아서

무식하게 가르치고 독립하여 살아가야 하는

생존을 가르친다

사람새끼도  그렇지만

 

어느정도 교육의 싯점에서

사자는 더 가르칠 것이 없다고 판단을 하면

부모로 부터 멀리 가도록 내쳐버린다

그만 하산해서 혼자 먹고 살라는

뜻이다


사람도 그렇다

대가리가 커지고

거뭇거뭇해지면

혼자 독립하여 살아 갈것을 종용한다


자식이 부모의 품안에 있으면

자식의 잘 잘 못은 부모의 책임이지만


머리큰 자식이 밖으로 나가서

사회 생활을 하면

모든 책임은 본인의 책임이디

모든 행동과 생각들이 그렇다


그러나 , 본인의 책임 밖의 것은 

사회나 , 주위 환경들이 책임을 갖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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