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그늘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세상의 그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88회 작성일 21-07-03 23:58

본문

세상의 그늘 -박영란

 

역경을 꿋꿋이 버티는

구불구불 힘이 들어도

너울너울 갈채를 보내고

때로는 기분이 싱글벙글

사로잡히는 분위기와 느낌

 

허둥지둥 살면서도

한없는 고독감에 불안

허무함을 견디지 못하고

정신은 위대해 질 수 있는

연연하지 않는 세상의 그늘

 

오늘도 수고했다 위로

사치 없는 그리운 정서

연민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언제나 채워지지 않는 갈증

선선한 바람 하염없이 걸어본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735건 15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235
만선 댓글+ 2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7-14
24234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7-14
24233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7-14
2423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7-14
24231 구웩궭겍찻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7-14
2423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7-14
24229
무제 댓글+ 1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7-13
2422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07-13
24227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7-13
24226
시인과 소녀 댓글+ 1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7-13
24225
강아지풀 댓글+ 2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7-13
24224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7-13
24223
정치의 법칙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7-13
24222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7-13
2422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07-13
2422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7-13
24219 구웩궭겍찻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7-13
2421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07-13
24217
샛길 댓글+ 2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7-12
24216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7-12
24215
뱁새와 슈빌 댓글+ 2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7-12
24214
정치의 변 댓글+ 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7-12
24213
조감도 댓글+ 4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7-12
24212 밀감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7-12
2421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07-12
24210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7-12
2420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7-12
24208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07-12
2420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7-12
24206
안개도시 댓글+ 1
홍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7-12
24205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7-11
2420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07-11
24203 홍대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07-11
24202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7-11
24201 구웩궭겍찻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7-11
24200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7-11
2419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7-11
24198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7-11
24197
숨비기꽃 댓글+ 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7-11
24196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7-11
2419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7-11
24194
규점(窺覘) 댓글+ 2
홍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7-11
24193 뻐꾸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7-11
2419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7-11
24191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7-11
2419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7-10
24189 홍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7-10
24188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07-10
24187 김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7-10
24186
오래전 말 댓글+ 6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7-10
2418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7-10
2418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7-10
2418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7-10
24182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7-10
24181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7-10
24180 싼나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7-10
24179 구웩궭겍찻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7-10
2417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07-09
24177
객기 댓글+ 3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7-09
24176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7-09
24175
접시꽃 단상 댓글+ 2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7-09
24174 밀감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7-09
24173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7-09
24172
지금 댓글+ 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7-09
24171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7-09
2417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7-09
2416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7-09
24168
보물찾기 댓글+ 2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7-09
2416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7-09
24166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07-0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